서양호 구청장 “어르신들 만수무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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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앞두고 백신접종 어르신들에 카네이션 선물
60세∼74세 이하 2만3천779명 오는 27일부터 백신접종 안내

 

 

서양호 구청장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백신접종을 위해 중구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지난 4월 5일부터 27일까지 중구 만 75세 이상 어르신 9천625명 중 접종신청자 8천169명(85%)에 대해 7천904명(96%)이 코로나 백신 1차를 접종 완료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빠르게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4월 26일부터 1차와 동일하게 국립중앙의료원과 중구예방접종센터 두 곳에서 2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5월 6일 60세부터 74세 이하 중구민 총 2만3천779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이가 65세∼74세 구민들은 5월 27일부터, 60세∼64세 구민들은 6월 7일부터 중구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56개소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예약은 70세∼74세(1947∼1951년생)는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65세∼69세(1952∼1956년생)는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60세∼64세(1957∼1961년생)는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예약방법은 네이버 등 포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검색 해(https://ncvr.kdca.go.kr)을 통해 온라인 가능하며, 전화예약은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중구 백신예방접종 콜센터(☎02-3396-8050)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이나 전화예약이 어려운 분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 가족이나 가까운 이웃에 해당하는 분들이 있으면 적극적인 안내 부탁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중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