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시민 30가족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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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본회의장 참관(견학)’ 프로그램 운영
5월 3일부터 1개월 간 시민 누구나 시의회와 관련된 이야기 신청 가능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간 ‘서울시민 30가족 본회의장 참관(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 30가족을 서울시의회로 초대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생생한 현장인 본회의장을 개방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및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다.


운영방식은 서울시의회를 방문,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나 코로나19 방역단계에 따라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참가 가족 환영문구 표출 △본회의장 시설 견학 △의회소개(시의회 역사 및 기능 소개) △역할 체험(의장·시장·의원) △홍보영상 상영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시의회 방문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5월 3일부터 28일까지 한 달 동안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서울시의회와 관련된 특별한 추억이나, 시의회에 방문하고 싶은 사연 및 시민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대상은 직계 존·비속으로 구성된 10인 이내의 가족단위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jiwoo805@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서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www.smc.seoul.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은 6월에 심사 및 선정 절차에 따라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공모와 관련된 문의는 서울시의회 의사담당관 의사팀(02-2180-7829)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인호 의장은 “우리 의회에서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오는 7월에 기념 행사를 추진한다”며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0주년이 되는 역사적 사실 앞에 서울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달려온 서울시의회 부활 30년 역사를 기념하고, 시민이 주인인 서울시의회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항상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