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75세 이상 백신 접종률 73%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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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시설 접종률은 82.5%… 국립중앙의료원·중구예방접종센터서 신속 접종

 

 

중구가 4월 21일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률이 최고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구 어르신 백신 접종 동의율은 85%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접종 속도는 1위를 달리고 있다. 접종에 동의하고 백신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은 무려 73%에 달하고 있다.

 

관내 노인시설 접종률도 82.5%에 달하고 있다.

중구는 감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과 충무아트센터 중구예방접종센터 2곳에서 2배 더 빠르게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민의 일상을 보다 빨리 되찾기 위해서 중구는 계속해서 가장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센터를 운영, 철저한 관리를 통해 마지막 한분의 어르신이 접종을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3주째 백신접종센터 현장을 지키고 있다가 불안해하는 어르신들 위로해 드리면 접종 후 환히 웃으시면서 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덕분인지 중구의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률이 73%를 넘어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단연 돋보이는 속도”라고 말했다.

 

중구는 도심지역 접근성을 국립의료원과 조기에 협의를 완료했고 접종 대상 어르신 전원에 대해 전용 셔틀버스로 접종 전후 어르신들을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시켜드리고 있다.  접종 후 3일간 건강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다른 지역보다 더 빠르게 어르신 대상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지막 한 분의 어르신이 접종을 마칠 때까지, 중구의 전 보건의료진 및 공무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