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집수리 자원봉사에 참여해 열심히 도배를 하고 있는 최창식 구청장. 최창식 구청장이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수리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오는 16일 (주)의종개발 집수리봉사대원 30명과 함께 차상위계층이 살고 있는 중구 장충동2가에서 도배 및 바닥 장판 시공 작업을 벌인다. 노환으로 거동하기 힘든 나모(80)씨가 이혼한 딸 및 고교생 손자와 전세보증금 5천만원에 살고 있는 이 집은 너무 낡아 비가 새고 보일러가 고장나는 등 집수리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최창식 구청장과 함께 집수리 자원봉사에 나서는 (주)의종개발은 앰베서더호텔 계열의 호텔 개발 및 시설관리 전문회사로 직원중 집수리 재능봉사자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 지난 2008년부터 중구 관내 저소득 주민 6가구에 5천만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해 집수리 자원봉사를 6회 실시했다. 집수리는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첫날에는 의종개발 직원들과 구청 관광공보과 직원들이 짐을 운반하고, 해진 외부 벽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방수처리를 한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도배 및 장판 시공, 보일러 및 씽크대 등을 수리한다. 최 구청장은 지난해 12월에도 의종
지난 25일 정연자 대표(사진 중)가 최창식 구청장(좌)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뒤 김재용 사장(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내 남대문시장에 위치고 있는 센추리 정연자 대표가 지난 25일 중구청장실을 방문해 중구인재육성재단에 활용해 달라며 1천만원의 후원금을 최창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용 (주)남대문시장 대표이사 사장 및 재단임원 등도 배석했다. 정연자 대표는 1997년 10월 센추리를 개업해 현재까지 패션 액세서리 생산 및 도매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불교계 대학원에 재학 중에 있는 그는 불교계에 기부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현동에 위치하고 있는 (주)성원애드피아 정대원 대표이사는 지난 8월 14일 2천원만을, 하루전인 13일에는 을지로에 소재 양미옥 탁승호 사장이 1천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7월 13일에는 치과교정재료 대표업체인 (주)광명데이콤 김한술 대표이사가 1천만원, 4월3일에는 우리은행 유중근 부행장이 2천500만원, 4월 6일에는 (주)두산중공업 나재심 전무이사가 2013년까지 2년간 1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4월 17일에는 IBK기업은행 김규태 수석부행장과 권선주 부행장이 1억원을,
중구가 구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중구의 미래 가치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나선다. 평생 학습을 통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인적자원 개발로 구정 경쟁력 향상에 나서겠다는 최창식 구청장의 의지에서다. 전 직원들의 전산분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엑셀이나 PT·워드 등 전산분야 자격증반을 구청 자체적으로 개설하고, 기술사·회계사·직업상담사 등은 전문분야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거나 사설학원에 위탁해 실시한다. 현재 구청직원 1천220명 중 72%인 868명이 1천466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엑셀·워드·PPT 등 전산분야 자격증이 66%로 가장 많고, 28%가 건축·토목 등 기술분야 자격증이다. 도시계획, 지역경제, 복지사회, 관광활성화, 보건·의료 등 구정발전에 적용 가능한 시책제안 논문을 연중 공모한다. 매주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국내외 경영, 경제, 산업, 정책 등 다양한 이슈를 심도있게 분석한 우수 논문을 요약하고 해당 자료에 대한 링크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교육수요에 기반을 둔 단계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신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지식바자회는 필요한 기초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중구는 전문가와 함께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구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래중구포럼'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국도호텔에서 미래중구포럼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최창식 구청장이 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동위원장·부위원장·분과위원장 등을 선출한다. 미래중구포럼은 모두 68명의 교수 및 전문분야 종사자로 구성된다. 행정, 문화예술, 교육, 관광, 경제, 보건, 복지, 도시, 환경, 건설, 교통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언론계, 시민단체 인사 등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사람도 포럼 회원으로 위촉된다. 시·구의원 또는 구의회에서 추천한 전문지식과 식견을 갖춘 사람도 포럼 회원으로 참여한다. 미래중구포럼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구 조직체계와 연계해 △미래비전 △교육·문화 △관광·경제 △보건·복지 △도시·환경 △건설·교통 등 6개 분과를 구성한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전체 위원간 호선을 통해 1명씩 선출되며, 위원장은 구청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분과부위원장은 분과별 위원 호선을 통해 선출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미래중구포럼은 앞으로 구정의 중장
지난 5일 제14회 중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2012중구 구민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 5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4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민 1천200여명과 함께 최창식 구청장과 부인 송원미 여사, 정호준 국회의원, 박기재 의장, 한장교 새누리당 중구지역위원장, 최강선 시의원, 중구의회 황용헌 부의장, 허수덕 김영선 이혜경 소재권 의원, 박명수 중부경찰서장, 이철구 남대문경찰서장, 김장환 중구문화원장, 박만복 중구노인회장, 이문식 실향민 중구협의회장 및 관내 학교장, 직능단체장,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구민의 날을 축하해 청구초 오케스트라단과 충무아트홀 앙상블 시나위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기념식은 주민대표인 홍성준 통장협의회장의 구민헌장 낭독에 이어 △봉사상 김경애(을지로동) △효행상 표예순(신당5동) △장한어머니상 이춘자(신당3동) △모범청소년상 김한희(소공동) 등 4명에 대해 '2012 중구 구민상'을 수여했다. 또한 중구에서 75년 동안 거주한 고영관씨 등 6명(2명 불참)이 중구토박이로 선정돼 원목 수공예로 제작한 토박
9월 26일부터 시행 중구가 맑고 깨끗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중구는 공무원 등의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대상과 절차, 신고자에 대한 보호 및 신고자 보호 의무 위반 처벌 등을 규정한 '중구 부조리 신고 및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달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중구 공무원과 구가 설립하거나 출자한 지방공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다.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불법·부당한 행위로 구 재정에 손실을 끼친 행위도 신고 대상이다. 또한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득을 위해 다른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 행위, 구의 청렴도를 훼손한 부조리 행위도 신고할 수 있다. 부조리 신고는 서면 제출이 원칙이다. 다만, 긴급을 요하거나 서면 제출이 어려운 경우 중구 홈페이지 부조리 신고센터나 전화 및 전자우편 등으로 신고한 후 추후 서면으로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고서에 부조리 행위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며, 증명자료가 필요한 경우 함께 제출해야 한다. 부조리 신고는 행위일로부터 3년 안에 해야 한다. 다만, 금품 및 향
지난 7일 구청장실에서 최창식(좌) 구청장과 김창권(우)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와 롯데자산개발(주)이 중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7일 구청장실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김창권 롯데자산개발(주)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구에 거주하는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롯데자산개발은 12월중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지역에 문을 여는 '롯데쇼핑센터'의 직원 중 중구민 1천700명을 판매, 식음료, 서비스, 청소, 경비, 주차 등에 채용한다. 구직을 원하는 중구민들을 위해 9∼10월 중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면접 등을 거쳐 채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센터는 롯데자산개발이 중구 을지로6가 21-31에 위치한 패션TV 건물을 20년 동안 임차해 운영하는 대형 쇼핑센터다. 최창식 구청장은 "많은 구민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채용정보를 적극 홍보하겠다"며 "특히,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와 각 동을 순회하는 현장취업상담실을 통해 구직 희망 구민들을 집중 모집할 예정&
지난 5일 최창식 구청장이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2012 지역브랜드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명패를 받고 있다. 중구가 내년에 패션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 전문인력 양성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중구는 이 같은 내용으로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12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 참가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강남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았다. 광역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 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는 모두 17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36개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2차 프리젠테이션(PT) 심사에서 수상자를 가렸다.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중구의 지역브랜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패션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 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봉제 및 패션에 관심있는 젊은 인재들을 발굴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 교육 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인근 패션봉제업체에 취업을 연계시킨다는 방안이다. 이 사업을 통해 24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