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2012년 12월31일자로 위탁기간이 만료된 구립 신당1동어린이집의 새로운 운영체를 선정하기 위해'영유아보육법'및 '중구 영유아보육조례'규정에 따라 공개 모집했다. 그리고 보호자, 공익대표,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2012년 9월27일 '재단법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유지재단'을 위탁운영체로 선정했다. 위탁체는 올해 1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나 새로 선정된 원장의 과거 경력이 학부모들에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신당1동 어린이집 학부모운영위원회에서 위탁체와 원장의 전면 재심사를 요구하며 신임 원장의 직무수행을 거부하고 중구의회에 청원을 제기하는 등 어린이집이 2개월여 가량 파행을 겪어야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자녀들을 어린이집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주안점이라 판단하고 해당 위탁체에 원장을 교체, 운영이 정상화되도록 수차례 촉구했다. 그 결과 새로운 원장이 3월14일 취임해 아이들 보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10일 제20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신당1동어린이집 행정사무조사특위 조사결과'에 대해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중구의 지역주민과 토박이들이 동네의 전설, 역사, 인물, 명소 등 마을의 자랑거리를 발굴해 스토리텔링으로 만든다. 중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자치회관 주요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소통과 어울림의 지속 가능한 중구 마을만들기'가 올해 사업의 주제다. 이에 맞춰 △참여하는 열린 자치회관 △자치활동의 마을리더 주민자치위원회 △배움과 나눔이 있는 프로그램 운영 △자치회관을 청소년문화센터로 운영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전설, 역사, 인물, 명소 등 마을의 자랑거리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 지역자산으로 활용하는 워킹투어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의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돼 동별로 주민토론회를 열어 선정한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함께 지역 답사를 벌이고 각종 자료 조사는 물론 동네 사정에 밝은 토박이들의 구술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하반기에 각 자치회관별로 마을자랑 스토리텔링 발표회와 사진전시회를 갖고, 책자도 발간할 예정이다. 구정소식지인 중구광장에도 연재한다. 자치회관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소통 공간으로 조성한다. 1동에 2개 이상의 다양한 방과후·주말 프로그램을
지난 3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마을특화사업 발표회에서 신당6동, 이복연 주민자치 위원장이 최창식 구청장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거버넌스 체제를 중심으로 한 독특하고 특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마을특화사업 발표회에서 최우수동에 신당6동, 우수동에 신당 2·5동, 장려동에 중림동과 신당4동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적정성, 주민 참여도, 선정과정, 창의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했다. (관련기사 4면) 최우수동에 선정된 신당6동의 '즐거운 마을 만들기'는 작년 개설한 Fun Fun Cafe를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세대 간 계층 간의 열린 소통을 도모한 특화사업으로 높은 주민단합과 체계적 계획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수동인 신당2동은 한양도성을 배경으로 한 '성곽 명소화 만들기' 사업을, 신당5동은 '향기가 있는 녹색마을 만들기'란 제목으로 주민 참여 환경 정화 사업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장려동으로 선정된 중림동의 '손기정 선수의 얼이 살아있는 마을' 사업은 마을 문화공간
중구는 2013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오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받는다. 열람 대상은 2013년 1월 1일 현재 중구 내 3만5천256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며, 구청 토지관리과와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는 물론 중구 홈페이지(http://www.junggu.seoul.kr)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열람 후 인근 토지와의 지가 불균형 등 토지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 서식에 기재해 열람 기간 내에 구청 토지관리과나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 할 수도 있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의 지가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해 준다.
지난 3월 29일 신당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정책공감콘서트에서 최창식 구청장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지역 관심사에 대해 민관이 함께 참여·소통하는 정책공감콘서트가 이번엔 신당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박정희 기념 공간 조성사업을 주제로 놓고 개최됐다. 지난달 29일 신당6동에서 열린 3번째 정책공감콘서트는 최창식 구청장을 비롯해 소재권 의원, 중구문화원 김장환 원장, 이복연 주민자치위원장, (주)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안계동 대표 등과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용역전문가로 참여한 안계동 대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0월 등록문화재 제412호로 지정된 박정희 전대통령 가옥은 2011년 11월부터 기본구상과 연구용역을 실시, 2012년 12월 31일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그리고 올해 2월 착수보고회와 지난 3월 27일에는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가옥이 자리한 신당동 62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기념관과 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박정희 기념 공간 조성사업의 경우 주민들의 열정으로 끌어가는 사업이라
지난 13일 최창식 구청장과 호텔프리마(주) 이상준 대표가 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 지난 15일 최창식 구청장과 (주)하나투어 권희석 부회장이 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우).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올해 문을 여는 관광호텔들과 잇따라 중구민 채용협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5월에 문을 여는 호텔프리마(주)(대표 이상준), (주)하나투어(부회장 권희석)가 운영하는 T Mark 호텔 충무로와 일자리창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지난 13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최창식 구청장과 호텔프리마(주) 이상준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그 스타트를 끊었다. 협약의 주목적은 중구 거주 구민들을 위한 일자리창출과 그로 인한 문화관광 활성화에 있다. 중구는 이를 위해 △법령의 범위 안에서 적극적 행정 협조 △외국인 관광객의 중구 유치에 상호 협조 △기업체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에 협조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호텔 측 역시 △채용조건이 같은 구직자라면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된 자 우선 채용 △채용 진행사항을 중구와 사전 협력해 추진 △그 외 중구 문화관광
단순 소각되던 생활폐목재가 재활용된다. 중구는 지난 2월 26일 폐기물종합 재활용업체인 이건에너지(주)와 '중구 생활폐목재 폐기물 위탁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중구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활폐목재는 이건에너지(주)가 운영하는 열병합발전소의 열회수시설 연료로 활용된다. 전기 및 스팀 생산 원료로 쓰여지는 만큼 폐기물 처리 비용은 이건에너지에서 부담한다. 중구에서 연간 발생하는 생활폐목재 발생량은 1천455톤으로 1일 평균 3.99톤에 달한다. 지금까지는 위탁처리비를 지불하고 청소대행업체에서 생활폐목재를 수거한 후 마포자원회수시설로 반입해 단순 소각했다. 그러나 고비용을 들여 소각 처리하기보다는 예산도 줄이면서 미래형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활폐목재 처리 방법을 개선한 것. 이 같은 개선 방법으로 4천411만9천원에 달하는 생활폐목재 연간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자동제세동기·장기기증 등 중구는 20일부터 각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생명사랑 나눔 교육을 실시한다. 동 주민센터 자동제세동기 담당 2명과 교육희망 직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 5월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우선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전문 강사가 장기 기증에 관한 홍보 동영상을 보여주고, 장기 등을 기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어 대한적십자사의 구조 및 응급처치법 전문 강사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실습을 통해 교육한다. 그리고 심폐소생술에 관한 이론과 일대 일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는 2011년까지 다중이용시설과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공서 등에 114대의 자동제세동기(AED)를 설치했다. 지난해 말에는 각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77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중구 관내에 모두 191대의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했다. 자동제세동기(AED)는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다른 말로 자동심장충격기라고 불린다. 심장 박동이 갑자기 멈춘 사람들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의료장비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