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남평화상가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동대문시장 글로벌 특화 브랜드 '어바웃 디' 론칭 행사에서 상인회장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2017. 6. 28 동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장상만)이 육성화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동대문시장 내 글로벌 특화 브랜드 '어바웃 디'(About D) 론칭 행사가 지난 23일 남평화상가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됐다. 이 사업은 동대문시장을 2019년까지 국내외 바이어와 관광객, 국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 패션 명소로 만든다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동대문 글로벌 명품시장 상인연합회, 두타몰, 중소기업청, 서울시, 중구청은 5자 협약을 맺고 동대문시장 내 8개 연합 도매시장의 글로벌화를 돕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상가는 통일상가, 광희패션몰, 남평화상가, 동평화패션타운, 벨포스트, 신평화패션타운, 평화시장, 테크노 상가 등 8개 연합시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특화브랜드 전시와 브랜드 사업을 안내하는 팝업스토어, 티셔츠만들기, 포토존, 럭키 크레인 등 체험프로그램, 타악연주에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도 운영했다. 이들이 내놓은 특화 브랜드 '어바웃 디'의 제품들은 상권 내 마련된 쇼룸, 바이
지난 16일 '입주민 화합과 단합을 위한 밤' 행사에서 최길종 회장이 김경빈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7. 6. 28 연합발전협의회 김경빈 회장 취임 약수하이츠 동아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회장 최길종)는 지난 16일 관리사무소 앞에서 '입주민 화합과 단합을 위한 밤'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판술 시의원, 양찬현 의원, 정동일 (사)녹색성장 국민연합 상임대표 의장, 문기식 약수하이츠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 박연옥 청구동 새마을문고 회장, 김영천 자연보호 청구동회장, 최점자 바르게살기 청구동회장, 김복순 동아경로당 회장, 장영규 임차인대표회의 부회장, 이인순 감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최길종 임차인 대표회의 회장(이인순 감사 대신 수여)은 약수하이츠 동아아파트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열과 성을 다해 온 김경빈 연합발전협의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는 김 회장 취임과 동시에 동아아파트 준공 18년만에 관리사무소 환경개선과 주민고충상담실, 층간소음 및 자율방범대를 주민회의실에 신설, 운영하면서 주민복지에 기여해 온 공로가 있기 때문이다. 입주민들은 임대아파트 대신 시민아파트로 명칭 변경을
남대문시장 상인 교육이 종료됨에 따라 수료증과 함께 우수 상인들을 포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7. 6. 28 남대문시장 상인 1·2차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수료증과 함께 우수 상인들을 포상했다. 남대문 시장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 (단장 김종석)이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 8주 과정으로 실시한 이 교육은 5개 강좌로 구성돼 상인교육생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은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서비스 역량강화 및 온라인 마케팅 비법전수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세일즈 일어와 영어배우기, 중국어기초와 심화교육과정 등으로 강의했다. 강의 때마다 50여명의 수강생이 몰리는가하면 두 과목 수강을 신청해 바쁜 영업시간에도 시간을 쪼개 수강하는 열의를 보인 상인들도 눈에 띄었다. 삼호우주상가 강미란씨는 "남대문시장이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어야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몸소 실천하는데 본인 스스로 부족한 점에 놀랐다"며 "교육을 통한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도록 하는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다음 교육 때는 더 많은 수강을 신
/ 2017. 6. 28 29일 주총 앞두고 지도부 순항 남대문 (주)중앙상가 박모 이사와 장모 감사 등 5명이 남규형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직무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오는 29일 주주총회가 정상적으로 열리게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 재판부는 지난달 25일 이들이 낸 직무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신청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함으로서 기각이 확정됐다. 박모 이사 등은 남규형 대표이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회사 전무로 재직하면서 공금을 횡령하는 부정행위로 2012년 벌금형까지 선고 받았다고 주장하고, 이사해임 청구권을 피 보전권리로 해 가처분을 구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발행주식의 100분의 3이상에 주식을 가진 소액주주는 이사가 그 직무에 관해 부정행위 또는 법령이나 정관에 위반한 중대한 사실이 있을 때는 회의의 목적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요구했는데도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지 아니한 때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주주총회를 소집할 수 있고 그 총회에서 부결될 때 이후 1개월 이내 이사의 해임을 구하는 소를 제기할 수 있다고
지난 6일 개강한 삼익패션타운 상인대학에서 상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7. 6. 14 삼익패션타운 상인연합회(회장 마춘기)는 지난 7일 회현동 새마을금고 4층에서 상인대학을 개설하고 입주상인 41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월·금 주 2회 열리는 이 상인대학은 영업을 끝내고 2시간씩 진행된다. 이날 고객만족 친절서비스라는 첫 수업을 시작으로 고객응대 서비스와 상인조직의 혁신 및 상인들의 혁신과 상인간의 소통전략 등을 강의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에 판매 가능한 언어 익히기 및 유통환경의 이해와 변화대응전략,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유수시장 탐방 및 적용점 연구시간도 갖는다. 또한 성공시장의 차별화 전략 및 매출증대 전략과 매출 향상을 위한 고객 경영활동에 대한 고객만족경영에 대해 강의가 이어지고, 정부의 시장 지원정책과 상인들이 피부로 느끼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금융에 대해 강의한다. 상인대학은 시장고객이 바라보는 차별화된 상품선택기준 및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상품관리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점포의 홍보 전략 및 실전 홍보방안 등도 교육한다. 이밖에 안전관리 및 상인건강 관리교육
지난 19일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맑은 하늘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2017. 6. 14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와 중구시민실천단, 청구초(교장 지화영) 공동으로 지난달 19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맑은 하늘 함께 만들어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이영도 회장을 포함한 회원과 어린이, 학부모 120여명은 미세먼지 줄이기 어깨띠를 하고 피켓을 들고 관내 다산대로와 신당동 떡볶이타운 일대에서 상인들이나 시민들을 상대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이 맑은 하늘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10가지 약속이라는 유인물에는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급출발·급제동·공회전을 삼가고 △매연차량은 120에 신고하고 △'나 홀로 운행'을 자제하고 △경유승용차 구매를 자제하고 △공기정화 식물을 키우고 △요리 시 직화구이를 삼가고 △미세먼지 예보 시 외출을 삼가고 △불가피한 외출 시 전용 마스크를 쓰는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 2017. 6. 14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정당한 이유 없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내지 않고 있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란 본래 납부의무자가 직접 납부하지 않고 징수의 편의가 있는 자(특별징수의무자)가 납부의무자로부터 징수한 후 이를 모아 해당 지자체로 납부하는 제도를 말한다. 올해 4월말 기준으로 중구에서는 2천858명이 총 15억6천만원의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의 납부를 미루고 있다. 체납건수로 보면 7천300건이 넘는다. 중구는 이 중 개별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76명을 대상으로 고발 사전예고문을 발송하고 오는 31일까지 미납액 납부를 통보했다. 이들이 체납한 금액은 7억5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미납한 정당한 사유가 있었던 경우에는 다음 달 14일까지 구에 소명할 수 있도록 소명기간을 부여했다. 만약 주어진 기간까지 미납액 납부도 하지 않고 미납사유에 대한 어떠한 소명도 없으면 다음달 15일부터는 '지방세기본법' 제107조에 따라 특별징수 불이행범으로 관할 검찰에 고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개별 체납액이 500만원 이하인 나머지 2천782명에 대
/ 2017. 6. 14 남대문아동복상가 연합회(회장 김홍민, 탑랜드 아동복)는 지난달 30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긴급모임을 갖고 에이전시 등록제 추진에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결의했다. 아동복상가 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의 사드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회원사들의 불필요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업체들의 구매와 택배기능 대행을 해오던 H에이젠시사가 현재 5억7천여만원 부도가 나면서 거래매장들의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고,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부도낸 에이전시들은 중국에서 거래대금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사무실을 철수해 잠적해 버리고 아동복을 가져간 중국업체는 에이전시에게 결재했다고 주장하는 등 양측의 주장이 달라 아동복상인들은 피해를 떠안고 말았는데 이번 부도사태를 방관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면서 법적으로 공동 대응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연합회에서는 잊으려 하면 터지는 에이전시 부도로 피해 업체가 속출하고 있어 현재 36업체로 추정되는 에이젠시에 대해 아동복상가 에이젠시업무를 수행하려면 10억원의 보증서를 제출하고 의류를 가져가는 에이전시 등록제를 추진키로 하고 난립된 에이젠시를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