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3. 14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주택이나 건물의 에너지효율 개선공사에 드는 비용을 융자 지원한다. 단열재 설치, 창호보강, 고효율 보일러 교체, LED조명 설치 등 에너지 손실을 막고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는 공사를 할 때 소요비용을 저리에 융자받도록 돕는 것이다. 주택은 200만원에서 최대 1천500만원까지, 건물은 최소 500만원에서 단일건물은 최대 10억원까지, 대학이나 병원과 같은 집합건물은 최대 20억원까지 가능하다. 융자는 사용승인 일부터 3년 이상 지난 주택·건물 소유자 또는 매매계약을 진행 중인 계약자도 신청할 수 있다. 연 1.45%의 고정금리, 8년 이내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며 융자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100%까지 융자해준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11월16일까지 온라인 융자신청시스템(brp.eseoul.go.kr/FUND)을 이용하고 공사 계약한 시공업체를 등록하면 함께 신청할 수도 있다. 문의 : 중구 환경과(3396-5634)
지난 7일 중부시장 신축 완료된 아케이드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2018. 2. 21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신중부시장상인회(회장 김정안)는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중부시장 내 천장 아케이드 증설과 소방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준공식을 가졌다. 신축된 아케이드는 102m 길이로 위치는 중부시장 을지로 32길이다. 아울러 같은 구간에 자동 화재탐지설비, 소화전, 살수장치 등 소방시설 개선도 완료했다. 예산은 모두 9억원이 투입됐으며 국·시·구비 75%, 시장 25%로 분담했다. 이번 사업은 구가 중부시장 상인들의 건의를 받아들이면서 시작됐다. 중구 시장경제과 관계자는 "시장 중앙통로 전 구간에는 지난 2014년 아케이드가 설치됐으나 중앙통로에서 옆으로 뻗어있는 구간에는 아케이드가 없었다"며 "비가 오는 날엔 손님들이 발길을 돌려버린다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구는 지난해 상반기 설계를 마치고 사업구간에 있던 노점과 천막을 정비하고 도로포장을 하는 등 기초를 다졌다. 이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아케이드 설치 공사와 함께 소방시설 개선에 돌
지난 1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김두철 사장과 현부용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18. 2. 21 제57기 정기총회서 제25대 임원 선출 제57기 정기총회에서 제25대 임원으로 선출된 평화시장 김두철 대표이사 사장과 현부용 회장, 김영복 김진기 부사장, 김충권 이오만 감사, 장주홍 전 회장과 표만수 전 부사장이 지난 1일 평화시장 사무실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두철 대표이사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25대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 것은 영광스럽지만 그만큼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대표이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장도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며 "대형쇼핑몰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변화를 꾀하고 시장 활성화에 주력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평화시장은 지난 1월 19일 명동 동보성에서 주주 및 이사 64명 중 57명이 참석한
2017년 문광형사업을 추진해 온 최정만(맨 우측) 단장이 김정안(맨 좌측) 상인연합회장등 임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18. 2. 2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서울시(시장 박원순), 서울 중구청(구청장 최창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이 주최하고,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최정만)과 신중부·중부시장상인연합회(회장 김정안)가 주관해 진행 중인 2017년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이하 문광형사업) 2년차 사업이 2월 말에 마무리된다. 2017년 문광형사업은 시장 특색화를 위해 4가지의 역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4대 특색사업으로는 첫째, 건어물특화시장으로 브랜딩하고 건어물홍보를 위해 시장특색축제인 건어물맥주축제를 매년 가을에 진행해 2만여 명의 참여를 이끄는 등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선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둘째, 건어물전문시장의 특색을 살리고 볼거리, 체험콘텐츠를 개발한 특화디자인 구축사업으로 건어물 맥주컵 조형 및 홍보갤러리, 쉼터 조성과 안내사인 설치, 점포VMD 등을 추진, 깨끗한 시장과 편리한 쇼핑환경을 구축했다. 셋째, 시장활성화 핵심
/ 2018. 2. 21 가정이나 직장 길거리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심정지로 생명을 잃어버린 안타가은 사연을 우리 주변에서 종종 접하고 있다 갑작스런 심정지가 됐을 때 첫 목격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심정지가 되면 6분 정도는 산소공급이 안 돼도 생명이 유지된다는 의학적 소견으로 볼 때 6분 이전에 심장을 뛰게 해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한다. 지난해 남대문 M 아동복상가와 S패션 상인이 갑작스런 심정지로 유명을 달리하는 소식에 시장 상인들의 조문발길이 이어졌다. 시장상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밤잠을 못자는 주야 영업으로 피로가 누적돼 일반인보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남대문 아동복상가연합회에서는 지난 9일 부르뎅 아동복상가 매장에서 남대문시장 아동복상가 관리근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단체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시한 이날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으로 증상에 따른 효과적인 대처와 기본응급소생술, 제세동기 사용법, 심페소생술을 현장 근무자들이 나서 실습했다. 실습한 근무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실습을 통한 반복교육으로 심정지로 고객과 상인들이 불상사가 발생할
지난달 25일 전안법 개정안 설명회를 열고 있다. / 2018. 2. 7 작년 12월 29일 국회서 개정안 통과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전안법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 박중현)는 지난 1월 25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소상공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초지자체로는 전국 최초인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에서 초빙한 강사가 나서 전안법 개정안의 취지와 주요골자를 설명하고 참가자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전안법은 가습기살균제 파동을 계기로 전기용품이나 어린이용품에 적용하던 KC인증을 안전관리 강화 측면에서 의류, 액세서리 등 39종의 생활용품까지 확대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영세 소상공인과 유통사업자에게는 막대한 부담을 안기는 탓에 현장을 중심으로 개정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명동, 동대문, 남대문시장 등에서 의류·잡화를 주력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을 하는 중구 소상공인들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법안이었다. 품목 하나 하나당 수십만원의 인증수수료를 내야하고 인증을 받는데도 며칠을 소모해야 하는 등 영세 상
지난달 22일 열린 '2018 신당동 자연보호 시무식'에서 이영도 회장이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2.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난달 22일 신당동주민센타에서 회원과 내빈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신당동자연보호 시무식'을 열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강토,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자고 다짐했다. 특히 이날 최창식 구청장, 이석기 서울시협의회장, 박영한 의원, 장원호 전 신당동 주민자치위원장, 신영민 중구이사, 문성수 동장, 정희성자치위원장, 안종선 엄마와사르르 대표, 김영천 청구동 회장, 김재식 황학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순임 회원이 서울시장 표창, 중김성원 회원이 중앙연맹 총재 표창, 송영희 회원이 중구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와 함께 이태선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 임성도 회원이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유용례 회원이 중구의회 의장표창, 박세동 회원이 서울시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신당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우리강산 돌보기 운동'으로 '아름다운 강토,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최우수상인 우수활동단체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영도 회장은 "
지난달 18일 김영백 집사와 김한수 장충동장이 수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2. 7 장충동 신광교회 김영백 집사가 지난 1월18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2018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충동 대학생 및 대학진학 예정자, 성적우수 학생 10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한민국의 든든한 일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학금은 건강하지 않은 몸으로 1년여 동안 폐품이나 폐지를 수거해서 모은 성금과 주의의 협조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23여 년 전부터 매년 장학금 전달은 물론 등촌동 실로암 안과병원과 연계해 33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개안수술을 지원해 왔다. 또 신광교회에서 운영하는 장충단공원 무료급식과 신광교회 장학금도 김 집사가 제안해 운영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서울사랑 시민봉사대상, 생명사랑 부문 서울시장상, 제14회 정일형 이태영 자유민주상 사회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기도 했다. 김영백 집사는 "장학금이 많지는 않지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훗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