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인)는 지난 8일 금고 대강당에서 설맞이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남대문시장 및 충무로 주변 상가 경비 및 미화원을 대상으로 성미(20㎏) 100포를 100명에게 전달했다.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는 매년 설을 앞두고 시장 상가에서 묵묵히 일해 온 근무자에게 성미를 164회째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금지원, 경로잔치와 자매결연, 금고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일선장병 위문 및 관내 새마을 사업도 꾸준히 시행하는 등 사회사업이 금고의 주요사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 내 화재와 방범에 취약한 상가를 CCTV를 설치해 주고 복사기 팩시밀리등 사무용 비품은 지원해 주어 수혜상가가 늘어나며 상인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인 이사장은 “사회사업은 공익기관에서 반드시 해야 할 사안”이라며 “금고의 수익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사회사업을 할수 있을 것”이라며 “남대문 충무로 새마을금고를 더욱 이용하시고 사랑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당황학 새마을금고는 지난 21일 금고 3층 강당에서 대의원 106명 중 10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에 들어가 이대일 후보가 61표를 얻어 39표를 얻은 변창윤 후보를 22표차로 물리치고 새로운 이사장에 당선됐다. 이에 앞선 1차 투표에서는 이대일 후보가 41표, 변창윤 후보가 28표, 송익주 후보가 21표, 이창우 후보가 13를 얻어 과반득표자가 없음에 따라 2차 투표에 들어가는 접전을 펼쳤다. 이어진 부이사장 선거에서는 이충열 송세영 후보가 출마해 송 후보가 66표를 얻어 37표를 얻은 이 후보를 29표로 물리치고 당선됐다. 이사는 정수 이내로 등록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이사로 당선된 후보는 김복수 김수돈 라순호 박성용 박수원 박효근 조용길 최종무씨등 8명이다. 이날 당선된 이사장과 부이사장 등은 2020년 2월 27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투표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사장 후보들은 소견발표를 통해 진정으로 신당황학새마을금고를 아끼고 발전시킬 사람이 누군지 판단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대일 당선자는 첫째, 1년에 한 번씩 대의원 야유회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자녀나 손자를 선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가 지난 20일 다산동 압구정 부대찌개에서 ‘2019년도 송년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활동을 되돌아 봤다. 이날 송년회에는 민주당 전순옥 이지수 신종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물론 이혜영 김행선 의원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중구시민연대는 지난 1월 3일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뒤 △찾아가는 우리동네 미용봉사 △사랑의 저금통 △층간소음 캠페인 △제4회 도심꼬마축제 참여 △따뜻한 어르신 사랑의 밥상 △도심 속에 작은 원두막 수박데이 3회 △일본군위안부 역사바로알기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2019년 한 해 사랑의 저금통 200만원을 모아 청소년수련관에 전달했으며, 2020년 신년초에 사랑의 저금통을 수합해 관내 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동 회장은 “금년에는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뒤 찾아가는 우리동네 미용봉사, 층간소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중구,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 충만의 도심 중구를 만드는 그날까지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지난 9일 공단 본부 중회의실에서 ‘제3회 열린혁신 주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열린혁신 주민참여위원회는 지난 8월 △주차분야 △체육분야 △공공분야 △사회서비스분야 △여성분야 △청년분야 등 총 6개 분야 일반위원 10명과 사회복지 등 전문지식을 겸비한 전문위원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공단 혁신과제 의견제시, 추진과제 점검, 주민참여예산제 심의 등 공단 혁신 및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열린 열린혁신 주민참여위원회는 △위원회 의견수렴 결과보고 △2020년 주요업무 보고 △2019년 고객만족도 및 자체 통합모니터링 조사 결과보고 순으로 위원들의 의견 및 제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에서 제시된 29건의 제안에 대해 즉시 개선·시정하고 규정개정 및 예산수반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의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이달부터 지방세 미 환급금 정보를 납세자에게 문자로 전송하기 시작했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납부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납세자의 이중 납부, 직권 부과취소, 법령 개정, 국세 경정에 따른 세액 변경 등에 따라 발생하고 있다. 5년 안에 수령하지 않을 경우 찾아갈 수 없는 만큼 구에서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은 지난달 기준으로 약 2천235건, 2억2천100만원에 달한다. 환급방법 환급금액과 건수 등에 대한 안내문을 문자로 수신하면 ‘계좌이체신청’을 통해 본인 계좌로 수령하면 된다. ‘기부신청’을 통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를 하는 방법도 있다. 계좌이체 신청의 경우 계좌번호, 예금주,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해당계좌로 환급금을 받을 수 있고,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경우 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지방세 미 환급금 정보는 납세자 본인이 아니면 열어볼 수 없으므로 반드시 본인인증(휴대폰 간편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통신사에서 전송한 개인정보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폐기하도록 해 납세자의 개인정보 보호에도 철저를 기하고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내년 2월까지 극심한 생활고로 건강보험료나 관리비 등이 밀린 위기가구를 찾아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우선 이달까지 단전·단수 가구, 건강보험료·공동주택관리비 체납자, 휴폐업자, 세대주 사망 가구 등 686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 실태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사회안전망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굴대상 범위를 예년보다 대폭 확대했다. 연금이나 건강보험료 체납가구의 범위를 6개월 체납에서 3개월 체납으로 확대했다. 위기가구 신고의무자에 공동주택 관리자를 포함하고 공동주택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하는 가구에 대해서도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또한 내년 1월까지 월 1만4천원 이하 소액 건강보험료 지원대상자 332명에 대해서도 저소득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생활실태 파악에 나선다. 이 외에도 여관, 고시원, 여인숙 등 345개소의 비주택 주거자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벌여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는지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17개 기관 32종 정보로 확대 형성된 복지 부문 공공빅데이터도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활용한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11일부터 ‘2020년도 공정한 지가행정을 위한 주민참여제’ 시행에 나섰다. 이에 따라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주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지난해 급격하게 상승한 2019년도 표준지공시지가로 인해 조세부담 증가와 지가행정의 신뢰성 하락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런 점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공시 전 주민의견 청취라는 주민참여 과정을 도입한 것이다. 수합된 의견들은 지가 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관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은 오는 26일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지를 활용해 중구청 토지관리과 방문 또는 유선으로 지가 산정에 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중구청 홈페이지(중구소식/주민참여제 접수)를 이용해도 된다. 주민의견 청취 기간이 끝나면 개별 필지의 토지특성 조사가 이어진다. 조사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10조와 제12조, 국토교통부의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지침을 근거로 진행되며 표준지는 조사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지특성조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초 국토교통부에서 조사·결정하는 표준지공시지가
중구 신당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신당경로당 지하1층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불고기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 전날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야채를 다듬어 불고기 양념을 만들고, 행사 당일 추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고기를 재어 100가구에 전달될 불고기를 손수 일일이 포장했다. 이 외에도 11월 13일 신당경로당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신당동주민센터 직원들도 가세해 완성된 김치 100박스(100kg)는 신당동 저소득층 90가구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성옥 신당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고 약속했다. 동일라이온스클럽(회장 정종갑)은 ‘함께하는 행복한 봉사’를 모토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11월 18일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민 40여세대에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정종갑 동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작은 후원이지만 따뜻한 이웃이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미선 신당동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