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조세현)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부터 3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와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프로그램 ‘보·따·리 민화2’를 개최한다. ‘보·따·리 민화2’는 조선 후기에 일반 서민들이 그린 그림인 ‘민화’를 주제로 해 고전민화부터 현대민화까지 비교감상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전시와 연계해 ‘보고(감상)-따라하며(체험)-이어가기(전통계승과 차용)’을 목표로 한 교육활동도 펼친다. 애듀케이터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하고 재밌는 설명으로 전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민화의 다양한 재료 탐색부터 꼴라주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책거리 작품 만들기 까지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 ◆‘민화’를 주제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미술 ‘보·따·리 민화2’는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책가도, 책거리 등 총 4가지의 주제 안에 고전민화에서부터 현대민화까지 11명 작가의 작품 약 4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비단, 석채, 붓 등 민화를 그리기 위한 재료와 도구를 살펴보고 동양화 물감을 사용해 선을 그어본다. 이어 ‘십장생도’에 나타난 ‘장수’를 나타내는 열 가지 요소 찾기,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청렴한 공직사회와 상호 존중을 위한‘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근절’ 서약을 실시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향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딛었다. 서약서에는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갑질근절로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전직원은 이번 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으로 보훈가족으로부터 신뢰받는 보훈행정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해 반부패주간 운영, 익명의 신고채널 개설, 청렴 소식지 발행 등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새해에는 업무 전 분야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보훈가족들이 청렴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지난 1월 2일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과 경영전략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비전 재수립 경과보고 및 공유를 위한 동영상 시청 △비전선포 및 기념사 △임직원 실천 다짐을 위한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경영, 신뢰경영, 혁신경영, 소통경영이라는 4대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이날 선포된 새로운 비전은 공단 본연의 업무인 전문적 시설관리와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혁신 공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안전한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혁신 공기업”의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된 비전은 △새정부 혁신방향 및 임원 경영철학 △내·외부고객 대상 의견수렴 △비전 사내 공모전 △비전 소통 워크숍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공감대 형성과정을 거치며 나온 전략과 의견 등을 비전 설정에 적극 반영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안전, 신뢰, 혁신, 소통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삼으며 새로운 비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가겠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매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혁신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구민에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결의대회’를 지난 1월 2일 개최했다.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결의대회는 노사 간 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안전보건활동과 체계를 운영하고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노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날 노·사결의대회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예방중심 경영시스템 운영 △위기관리 경영환경 조성 △안전우선 환경조성 △안전문화 의식고취 준수를 다짐하며 결의서에 서명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 고 전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13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온실가스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메탄 등 대기 중의 가스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솔선수범이 필요함에 따라 환경부는 2011년부터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한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은 2021년 정부권장 감축목표율인 32%를 달성한 기관 및 기준 배출량 1천톤 이상 기관 중 감축률이 높거나 상승한 15개 공공기관이다. 이 중 지자체는 서울 중구와 전남 여수 두 곳 뿐이다. 중구는 기준 배출량 8천783톤, 2021년 배출량 5천34톤으로 순감축률은 42.6%를 기록, 전년 대비 감축률이 8.1% 상승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무학봉체육관의 냉난방시설을 전면 개선해 지난 11월 29일부터 새로 설치된 냉난방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냉난방시설은 1대별 80평(냉방29kW, 난방 33kW)의 면적을 냉·난방할 수 있는 용량으로 총 4대가 설치됐다. 시설 개선을 통해 그간 건축물의 구조적 한계로 동‧하절기 실내 온도 조절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이용고객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배드민턴 클럽 이용자 박모씨는 “10여년 넘게 이곳 무학봉체육관을 이용했다”며 “그간 동‧하절기 원활한 운동을 위해 실내온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냉난방기 설치로 운동여건이 많이 개선된 것 같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화수 이사장은 “이번 냉난방기 설치는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고 불편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운희)은 오는 12월 23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함께 할 참여자 185명을 모집한다. 2023년도 모집하는 일자리 유형으로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총 3가지며 △복지시설 환경정리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초등학생 등하원도우미 △지하철 역사 내 안전지원 △어린이집 장난감 소독 토이케어 등 8가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을 지급받고 있는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하여중림종합사회복지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문의☎02-362-3348)
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은 11월 11일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에서 청춘미술교실 작품전시회를 가졌다. 이 작품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며 중구문화원에서 공모사업에 국비 1천만원을 확보해 수행기관으로서 5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했다. 청춘미술교실은 미술에 관심이 많은 중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활동을 통해 감수성 및 자아계발 실현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문화 향수권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작품전시회는 회원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남월진 문화원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기초부터 작품전시까지 6개월동안 25회의 수업으로 23명의 작가들이 46작품으로 전시회를 갖은것에 대해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화가로서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문화원은 공모사업을 통해 더많은 중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시회는 지역어르신 25명이 신청했고 중구미협의 강정옥, 박상자 선생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날 이명옥, 최정자씨등 2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작품은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