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회장 민병렬)는 지난 10월 25일 회원들과 함께 마포 서울함공원과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을 방문해 안보 현장탐방과 체육대회 참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지회 회원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경비함정인 ‘서울함’이 전시된 서울함공원을 찾아 해군의 역사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시 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5개 종목 중 플라잉디스크(원반던지기)와 한궁 두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플라잉디스크 종목에서 3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회원 간 단합과 협동의 저력을 발휘했다. 민병렬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안보의식을 다지고 체육을 통한 화합을 이룬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10월 27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된 ‘2025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공예풍:경‘ 개막식에 참석, 축사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옥재은 의원과 함께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 신당창작아케이드 매니저 및 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 16기 입주작가 35명의 분야별 예술가들과 약 100여 명의 관람객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막식은 오프닝 행사, 기념촬영, 전시장 투어 순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및 참여작가 단체사진 촬영 후 전시 기획자의 도슨트와 함께 전시장 투어가 이어졌다. 투어에서는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16기의 분야별 도자, 금속, 섬유, 디자인, 기타공예 작품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기획전시는 젊은 공예 작가들의 창작의 움직임이 모여 일으킨 바람이 새로운 공예의 풍경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되고자 개최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공예박물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에 입주한 35명 작가들의 1년여 기간 동안의 삶과 작업에 대한 고민이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상열)는 30일(목)에 열린 제4차 회의를 끝으로 6개월 간의 특위 활동(2025.4.30.~2025.10.3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서울을 ‘AI 혁신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윤리·교육 등 각 분야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구성결의안을 의결하며 공식 출범했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총 4차례의 회의와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시와 교육청의 주요 AI 정책을 점검하고, 부서 간 분산된 사업의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산업계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9월 12일 본회의를 통해 △서울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 등 ‘AI 3대 조례안’이 원안 가결돼 산업·윤리·교육 전반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8월 21일에는 ‘서울 AI 허브’와 ‘서울신성초등학교 신나는 AI 교실’을 현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에만 과도한 의무 전출 부담을 강제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 제2항 제3호는 서울시에만 특별시세의 10%를 교육비특별회계로 의무 전출하게 해 광역시‧경기(5%) 및 기타 도(3.6%)와 비교해 과도하고 불합리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헌법상 비례 및 평등 원칙에 따라 서울 10%의 과도한 의무 전출 구조 폐지 및 합리적 차등 원칙 적용과 △시‧도별 학령인구 감소 비율과 노령인구 증가 등을 고려해 지역별 변화에 따라 지방의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 범위 내에서 증감할 수 있는 자치입법 재량권(±20% 가감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장은 “현행 차등 구조를 정당화했던 시‧도별 재정 환경도 이미 완전히 변했다”라며 “일례로 올해 서울의 재정력지수는 1천32로 경기도(1.180)보다 낮고, 최근 5년간 재정수입 증가율 또한 서울 17.1%, 경기 35.3%로 큰 격차를 보인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은 최근 국비보조사업(민생회복 소비쿠폰)에서 타 시‧도(9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명동주민센터와 대신증권이 함께 지난 10월 28일 명동관광특구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명동주민센터와 대신증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명동 거리 곳곳의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신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출발해 명동성당 △명동예술극장 △유네스코회관△을지로입구역 △올리브영 명동타운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따라 약 한 시간 동안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명동은 유동 인구가 많고 기업 밀집도가 높아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취약하다. 최근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로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대한민국 관광1번지 명동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유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대신증권은 이러한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명동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손을 보탰다. 김양심 명동장은 대신증권에 감사의 뜻을 담은 참여 인증서를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평소 사내 흡연자 대상 인식 개선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 30일에는 자체 플로깅도 진행했으며, 명동주민센터는 대신증권의 활동에 호응해 청소 물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동안 ‘2025년 기존무허가건축물 전수조사 및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1981년 이전 건물로 기존무허가 관리대장에 등재된 건축물 1,560여 개소에 대해 실태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개발이나 신축 등으로 철거된 ‘기존무허가건축물’의 현황을 명확히 정리하고, 안전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현장점검반 3개 조를 꾸려 관리 대장 확인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하며 꼼꼼히 살폈다. 조사 결과, 전체 1,560여 개소 중 1,480개소는 변동이 없었으나, 20여 개소는 이미 멸실된 것으로 확인돼 관리 대장에서 정리했다. 또한 소유자가 사망한 4백여 건에 대해서는 상속인에게 명의 변경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특히 구는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 20여 개소를 ‘안전취약시설’로 분류하고, 구조안전 전문가의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 있는 '불량' 등급 건물이 2개소, 구조지지능력 등에 안전 문제가 있는 '미흡' 등급 건물이 8개소, 구조상 문제가 없는 '보통' 등급 건물이 10개소로 확인됐다. 구는 즉시 건물주에게 결과를 통보해 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권리 의무 바로 알기 설명회'를 지난 10월 30일 약수동을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 341명은 크게 호응하며 다양한 궁금증을 풀었다. 중구는 15개 동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진행했다. 복지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 1인 가구, 취약계층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생활이 어려울수록 정보 접근에도 제약이 따르는 현실 속에서,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복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구는 설명회를 통해 △기초수급자의 선정 기준부터 △각종 수수료 면제 △문화누리카드 이용료 지원 △전기·통신·난방요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꼼꼼히 안내했다. 또한, △소득활동 미신고 △사실혼관계나 취업 사실 은폐 △소득·재산의 취득 및 변경의 은닉 등 부적정 수급 사례를 설명하며 수급권자가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현장 1:1 개별상담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개별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복지제도 이해도와 만족도 모두 크게 향상됐다.
서울 중구가 법정의무교육 이수부터 취업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업체 채용 또는 배치 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24시간 법정 기본교육으로, 경찰청이 지정한 인증 교육기관에서만 받을 수 있다. 교육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성동구 성수이로 20길 10)에서 진행된다. 협회는 경찰청이 인증한 공식 교육기관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경비업법, 시설·기계·호송 경비실무, 장비 사용법, 사고예방 대책, 직업윤리 및 인권보호, 체포·호신술 등 11개 과목을 다룬다. 참여 대상은 40세 이상 70세 미만 구직자 20명(중구민 우선선발)이며, 이번 달 14일(금)까지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취업연계 및 취업할 때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직등록과 전담상담사 지정, 정기적인 상담 및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제 취업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