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호 사장은 구청장실을 방문해 모범청소년 6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최창식 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25일 최창식 구청장을 방문해 모범청소년 6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호 사장, 정문재 고객만족부 부장, 임재동 고객만족부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인 학생 가운데 이번 달 신규추천을 받은 6명의 장학생이 참석했다. 중구가 연계하고 있는 모범청소년은 총 10명으로 이 중 6명이 졸업한 관계로 새로운 6명을 신규 추천하게 됨에 따라 장학증서를 전달하게 된 것. 이날 장학금 1천500만원을 후원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앞으로 1년간 10명의 저소득가정 고등학생에게 분기별로 37만5천원씩 지원하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호 사장은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습에 지장이 가는 일이 없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창식 구청장은 "매년 중구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주는 한국주택금융공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구민들이 민주시민으로 거듭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지방발전연구원과 함께 9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민주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민주시민 아카데미는 국내 석학과 리더들이 청중들에게 삶의 지혜가 되는 6가지를 풀어내는 자리다. 다소 딱딱한 주제가 될 수도 있지만 강사들이 구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유쾌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한국의 시민의식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선진국의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알아본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처하는 방법과 소비자 주권시대를 맞아 소비자를 위한 권리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다산 사상을 중심으로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에 대해 들려준다. 10월 28일에는 최창식 구청장이 강사로 나서 세계속의 서울, 서울의 중심인 중구의 미래에 대해 구민들에게 강의한다. 품격있는 도시, 살고싶은 중구를 만들기 위한 최 구청장의 의지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강의를 모두 수강한 분들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한다. 수강 대상은 중구민이며, 9월 9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9월 26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동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중구 멘토링 봉사단'과 함께 '하반기 자치회관 학습지원 공부방'을 운영한다. 중구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은 각 동 자치회관에서 주 2회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이번 하반기 공부방은 회현동과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1동∼5동, 황학동 등 12개 동에서 진행된다. 9월 5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학습 과목과 운영 요일은 각 동별로 다르므로 해당 동에 문의 후 신청하는 것이 좋다. 학습지원 공부방은 중구가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인 '행복더하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들에게 사교육비의 부담을 줄여주고, 대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봉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학습을 위해 6개월 단위로 장기 운영하며, 동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중구 멘토링 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영어, 수학, 한자 등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연극 관람, 문화재 견학 같은 특별 프로그램을
중구(구청장 최창식은)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중구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달 22일 공포했다. 이 조례에 따라 구청장은 예산을 편성하는 단계부터 주민이 충분한 정보를 습득하고,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관한 정보공개와 주민참여를 보장해야 한다. 그리고 예산 편성시 예산 편성 방향, 주민참여예산의 범위, 주민의견 수렴 절차와 방법 등을 정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수립해 일정기간 동안 구 홈페이지, 홍보물 등을 통해 공고해야 한다.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과 중구에 소재한 사업장 또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 등 주민은 누구나 이 조례에 정한 예산 편성과 관련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청장은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설명회, 공청회, 토론회 등을 개최할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주요사업에 대해 서면이나 인터넷 설문조사 또는 사업 공모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들이 예산 편성 관련 의견을 제출하면 의견수렴 결과를 주민에게 알려주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도록 했다. 한편 중구는 중구청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 중 산하기관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일하는 사람을 우대하기 위해 주요시책사업이나 격무업무 담당자에게 우수한 근무성적 점수를 주고, 무보직 6급 인력을 활용하는 내용의 '무보직 6급 및 근평제도 개선 계획'을 하반기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 계획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근무성적 평정에서 우대했던 국·과 서무주임을 '수'평정에서 배제하고, 주요시책사업이나 격무업무 등 열심히 땀 흘린 직원들이 근무성정 평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근무성적 평정제도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업무추진실적을 상호 비교검토해 국별 서열을 결정하고, '수' 평정 대상자에 대한 명확한 사유를 제시하도록 했다. 근무성적 평정 결과는 본인에게 공개하고, 근평 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확인자(해당 부서장)를 거치지 않고 대상자가 직접 총무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도록 처리 절차가 간소화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부구청장과 각 국·소장으로 구성된 근무성적평정위원회에서 확인자가 작성·제출한 의견서 및 대상자의 업무추진실적, 대상자와 평정자·확인자 진술을 참고로 심의 결정한다. 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보직 6급을 각 국 및 주요부서 서무주임으로 하고,
최근 공직자들의 잇따른 비위로 어느 때보다 청렴한 공무원상이 요구되는 이때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7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항상 새롭게 변하는 사회 환경에 공무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 자세를 확립하고,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추방해 구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날 감사원 출신으로 개방형 직위 공모제를 통해 지난 1일부터 재직 중인 남택운 감사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성 향상을 위한 공직자 행동 강령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에 앞서 전 직원들은 중구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직원 대표 2명이 나서 결의문을 낭독한다. 결의문은 공직사회의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길잡이로서 중구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그리고 알선·청탁 근절은 물론 금품·향응도 받지 않는 등 청렴성을 의심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다짐도 담고 있다. 중구는 청렴한 중구
중구, 지하합동상황실서 열람 서울시는 복지포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 류태영·한기식 공동 청구인대표자가 지난 16일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반대하는 주민투표를 청구했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주민투표법' 제12조제3항 등에 따르면, 시장은 주민투표청구서와 청구인서명부가 제출된 때에는 지체없이 청구인대표자 성명, 주소, 서명 주민 수, 청구대상·이유, 서명부 열람기간·장소 등 청구사실을 시보 및 시 홈페이지에 공표해야 한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일간 서울시청 및 자치구 민원실에서 청구인 서명부의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중구는 지하합동상황실에 서명부 열람 장소를 마련했다. 이번 투표는 '단계적 무상급식과 전면적 무상급식 정책' 중 하나를 선택하는 주민투표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통해 △소득하위 50%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과 △소득구분 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2011년), 중학교(2012년)에서 전면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 중 어느 방안이 바람직하고 합리적인지 서울시민의 의견을 주민투표로 물어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
최근 중구에는 일 중심의 실용주의 바람이 일고 있다. 이는 지난 4·27 재선거에서 당선된 최창식 중구청장이 전용차량을 부구청장이 타던 그랜저TG(2,600cc)로 바꾸면서 부터다. 종전 전용차인 3,300cc급 오피러스는 6월초 공매 절차를 밟아 매각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구청장에게 전용차를 내준 부구청장은 업무용 차량이었던 SM5를 타고 다닌다. 최 구청장은 유가상승을 감안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비용도 절감하기 위해 취임하자마자 전용차량을 하향 조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최 구청장은 "재정여건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에서 체면보다 효율성이 중요하다. '품격있는 도시, 살고 싶은 중구'를 구현하는데 아낄 수 있는 것은 아껴야 한다. 차량을 바꾸면서 절감되는 비용을 구청 사업비로 쓰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강조하며 스스로 전용차량을 하향 조정한 것은 물론 행사 때 직원 동원을 최소화하고 웬만한 거리는 수행비서와 함께 걸어 다니는 등 권위를 타파하는 합리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1층에 있는 구청장실을 복지 관련 부서에 양보하고 3층으로 이전했다. 규모도 관련법에서 정하고 있는 99㎡ 이내로 축소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