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오는 11월 15일과 2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5 서울대연계 진로심화 프로그램 '꿈꾸는 나의 미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울대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에게 직접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캠퍼스를 체험하며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진로심화교육 과정이다. 11월 15일에는 초등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총 100명이 참여하는 '가족진로캠프 : 꿈꾸는 나의 미래'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조별 진로탐색 활동과 캠퍼스 투어 미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를 위한 서울대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특강이 마련돼 가정 내 진로교육 방향 설정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22일에 진행되는 중등 진로심화 프로그램은 중구 거주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탐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대 교수진의 진로특강‘나의 꿈 찾기’를 시작으로 첨단융합, 인문사회, 수학과학 등 분야별 전공 탐색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캠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934년 개교 이래 92년간 남학교의 역사를 이어온 장충중학교가 학령인구 감소 등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2026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고 10월 17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학교 구성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장충중학교가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 재학생의 76.6%, 학부모의 86.1%가 전환에 찬성했으며 교직원은 100% 동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중부교육지원청은 전환 과정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여학생들을 위한 화장실 및 탈의실 등 필수 시설 개선 예산을 투입하고, 성인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성평등 문화가 조기에 정착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장충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중림종합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자립지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2025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사업발표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자유관람(오후 1시∼3시)과 2부 사업발표회(오후 3시∼5시) 순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프로그램 전시회에서는 △자립생활 △직업준비(Re사이클·We사이클) △여가활동(그림, 도예, 노래, 댄스) 등 발달장애인들의 다양한 교육성과가 전시된다. 이어지는 2부 사업발표회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에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과제 등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0월 15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어린이 60여 명과 함께 '우리는 제2기 나눔키즈'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11월부터 시작될 중구 대표 기부 캠페인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를 앞두고, 어린이들이 나눔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기부문화를 익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우리는 나눔키즈' 가 올해도 이어지며 중구의 대표 어린이 나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장에는 기부 키오스크 체험존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직접 화면을 터치하며 기부 과정을 체험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익히며 미래 세대에 맞는 나눔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기부를 마친 어린이에게는 즉석에서 기부체험 수료증이 출력돼, 뿌듯함을 선사했다. 또한,‘나눔 인(in) 중구 저금통’ 만들기가 진행돼, 어린이들은 색연필과 스티커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저금통을 꾸몄다. 직접 만든 저금통은 집에 가져가 용돈을 모으며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첨과 퀴즈 이벤트도 열려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저금통 번호를 추첨해 당첨된 3명의 어린이에게 사랑의 열매 ‘열매둥이’ 인형을 선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지난 10월 16일 중구 스테이락 호텔 12층 연회장에서 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마음의 향기 글꽃 피우다 백일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 다(多)·가(加)·온(溫)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참여를 망설이던 문해 학습자들의 자아 존중감을 향상하고 배움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경쟁 방식의 백일장에서 벗어나 부담 ZERO! 글쓰기 방식 도입, △대필서비스 제공(구두로 말한 내용을 현장에서 진행요원이 대신 써주는 방식) △표현방식 선택권 확대(시화, 가장소중한 한 줄 쓰기 등)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기존 학력 인정 학습자 외에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학습자 간 교류를 증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글쓰기 시험이라고 생각하며 무서웠는데,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 편하게 적을 수 있게 돼 너무 좋았다. 용기를 내서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기념품을 줘서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해기관 운영자 역시 “이번 행사를 마련해 주어 고맙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2025 중부 하반기 교원 소진 예방 연수’를 운영한다. 중부 교원 소진 예방 연수는 교육 여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원 전문성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희망교원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연수의 부제는 ‘내 마음 촉촉 수요일 회복SEM’으로, 10월에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째 주에는 종이를 활용한 자이언트 플라워를 만들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두손 촉촉’프로그램, 둘째 주에는 교육활동 보호 및 갈등 해결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생각 촉촉’ 프로그램, 셋째 주에는 미술 전시회 관람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관점 전환을 촉진하는 ‘두눈 촉촉’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은 ‘내 마음 촉촉 수요일 회복SEM’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교육 전문성을 확대함으로써 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0월 22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정신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중구민과 직장인, 학생, 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정신건강 분야 명사를 초청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연다. 첫 번째 강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를 초빙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열린다. 자녀의 성장 과정 속에서 부모가 얻을 수 있는 심리적 통찰과 지혜를 따뜻하고 현실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을 주제로 이어간다.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다스리고 ,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며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날 강연이 열리는 5층 로비에는 미술 전시회도 준비된다. 작품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더불어 다시 그리는 나’를 주제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했다. 작품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10월 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 동안 명동캠퍼스와 대학로캠퍼스에서 ‘2025 하반기 진로·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하반기 진로·취업 페스티벌은 정화예대 커리어매니지먼트에서 주관하며 △채용설명회 △모의면접 △취업서류 올인원 △잡 토크 콘서트 등 4가지 테마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산업체 소개와 채용 정보 제공, 전문가의 면접 기술 컨설팅, 전공 및 직무에 맞는 맞춤형 서류 역량 강화, 재학생과 산업체 간 실질적인 네트워킹 기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예대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는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 역량 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진로·취업 페스티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 후 취업e음의 진로·취업 페스티벌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