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중구 주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중구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역의 소식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전하며 주민과 행정,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신 중구자치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중구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산 확보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중구의 발전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2026년은 중구와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중요한 해입니다. 저는 사람 중심의 도시,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중구를 위해 책임 있는 입법과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변화와 성과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구의 희망은 언제나 주민 여러분입니다. 2026년에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중구, 함께 웃는 중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중구민 그리고 중구자치신문 구독자 여러분! 병오년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중구 탄생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1946년 서울특별시 중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중구는 8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서울을 이끄는 심장부로 도시 성장의 중심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구는 그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산고도제한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중구 전역 50여 개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산자락숲길은 중구민의 일상 속 쉼터가 되었고, 어르신 교통비는 중구의 대표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중구는 과거 80년을 넘어, 미래 100년을 향한 출발선 앞에 서 있습니다. 준비된 변화로 2026년 중구는 더 크게 도약할 것입니다. 주민 68%가 거주하는 다산로를 따라 중구의 변화가 가장 시작될 것입니다. 신당 8·9·10·13·14구역 재개발, 남산타운 리모델링과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로 2035년까지 약 1만 4천 호의 새로운 주거공간이 공급됩니다. 개통 1년 만에 월평균 6만 명이 찾는 도심 속 대표적인 힐링 명소 남산자락숲길은 남산순환로와 이어지고 청구동 마을마당 승강기가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각자 품으신 소망은 다르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입니다. 중구의회도 구민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병오년의 활력과 열정을 담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해는 대외적 경제 악화와 장기 경기침체로 쉽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중구는 세계적 문화·관광 중심지로 다시 부상하는 등 미래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9대 중구의회 임기가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의회는 변화와 공감, 소통과 협력, 책임 있는 의정을 원칙으로 삼아 현장을 찾아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생활 속 어려움과 다양한 요구를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지만, 모든 기대를 다 채우지 못한 아쉬움도 남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귀 기울이며, 중구의 발전과 주민 복리 향상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회가 주어진 역할을
새해에는 너와 나 친구가 되자. 미음도 사랑의 일부이니 너와 나는 친구가 맞네! 새해에는 친구야 내 집 울타리 심은 장미 한 아름 꺾어 네게 주리니 너는 사랑배워 내게 주렴! 새해에는 친구야 남산 꿈의 동산에 소나무 심어 내 푸름 키울테니 너는 곧은 마음 배우렴! 새해에는 친구야! 눈물반 웃음반인 세상 웃음 네주고 눈물 내 가지려니 너는 무지개 희망 키우렴! 새해에는 너와 나 친구가 되자 웃음에 행복을 더해주는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 맞네!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인권이자 미래를 살아갈 기초체력인 기초학력을 공교육이 책임져야 한다는 서울시의회의 진정성 역시 확인받았습니다. 서울에 대한 역차별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분명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비보조사업에서 서울에만 유일하게
최근 의료·보건 분야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불법개설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증가이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도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 방안이 논의되었다. 불법개설 의료기관․약국(일명 사무장병원․면대약국)은 의료법(약사법)에 따라 의료기관(약국) 개설 주체가 아닌 자가 의료기관(약국) 개설 주체의 명의를 빌려 개설․운영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사 명의만 빌려 불법으로 운영하는 사무장병원은 오직 영리추구에만 몰두하여 과잉․불법 진료, 소방․안전시설 미비 등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고 있고, 건강한 의료생태계를 파괴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불법개설기관의 폐해로 국민의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사건 중 하나가 지난 2018년 밀양 세종병원의 화재사고이다. 동 병원은 환자안전보다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병원설비 허위신고, 당직의료인 중 간호사 미배치 등 안전관리 소홀 및 건물 불법 증·개축에 의한 병원화재로 155명(사망 47명, 부상 112명)의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모 한방병원에서는 치료가망이 없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산삼약침의 암치료 효능 등 허위 광고 및 폐업 직
윤택한 생활을 보장하는 '개발'이라는 이름의 신축 아파트는 고급스럽고 깔끔하기 그지 없는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최신식 아파트 였다. 우리 가족은 실거주 목적의 집 한 채를 항상 꿈꿔왔고, 남편과 나는 큰 결심 끝에 대출을 받아 이 집을 매입하였다. 아기자기하게 집을 꾸미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굴뚝같았지만 그동안 집주인 눈치에 벽에 못질 한번 제대로 못하며 살아온 서러움이 마음 속에 켜켜이 쌓여 있었다. 그런데 이제 이 집이 우리집이라니! 매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 쌓여 있던 감정들이 눈물로 터져나왔다. 5분만 걸어가면 3년 전 개통한 지하철역에 당도할 수 있는 역세권 이라는 점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집 근처에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는 하천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관리사무소에서 열쇠를 받아 입주하던 첫날의 설렘을 나는 지금도 잊지 못한다. 며칠을 뿌듯한 마음으로 잠들었고, 설레는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그렇게 행복은 영원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입주한지 겨우 넉 달이나 지났을까. 맑게만 흐를 것 같던 하천이 쇠파리가 너무 많이 생겨나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하루아침에 산책은커녕 하천 근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제조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533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이 지난 5월 22일 항소심 제12차 변론이 진행되었으며, 판결을 앞두고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1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진행되고 있는 이 소송은 흡연으로 인한 폐암, 심혈관 질환 등 심각한 건강피해에 대한 개인보상 차원을 넘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하는 문제와 직결된다. 흡연과 폐암・후두암 등 질병 사이의 인과관계는 수십 년간의 역학연구와 세계보건기구(WHO)・국제암연구소(IARC)의 권고로 이미 입증됐다. WHO는 담배를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였고 흡연으로 매년 80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막대함을 강조하고 있다. 공단의 담배소송은 단순한 손해배상 청구가 아니다, 이는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해 개인과 기업, 나아가 사회 전체가 책임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를 묻는 법적·사회적 과정으로 담배소송은 다음과 같은 함의를 담고 있다. 첫째, 흡연은 중독성이 강한 질병 유발 요인이라는 점이다. 담배회사는 흡연이 폐암, 심혈관 질환 등 치명적 결과로 이어짐을 알면서도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고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