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인사 창간 6주년 축하 메시지

■ 유 기 영 중구생활체육협의회장

 

"생활체육 저변확대 중추적 역할을"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6주년을 생활체육 임원진을 비롯하여 동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 이래 중구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지역 정론지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후 21세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노력, 발전하여 왔으며 특히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의 장을 제공, 지역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문화ㆍ예술ㆍ체육등 중구 관내의 소식을 알려주는 소식통으로서, 중구민과 언제나 함께하는 이웃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보도함으로서 지역민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우리구의 대표적인 신문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구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행사와 활동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중구민에게 전달하여 생활체육의 올바른 인식과 저변확대에 큰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중구자치신문으로 성장발전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 경 일 중구 여성단체 연합회장

 

"미래중구 밝히는 등대 역할 기대"

 

 창간 6주년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체부 아저씨에게서 중구자치신문을 받으며 나는 늘 가슴이 설렙니다. 거기에는 우리 중구의 이야기가, 중구민의 이야기가, 중구를 위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6년 동안 묵묵히 정론지의 역할을 다 해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어제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듯이 중구자치신문도 미래를 보는 눈과 열심히 생각하는 모습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에 음악과 노래가 흐르는 아름다운 마음씨와 진실된 삶의 지혜를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중구민의 친구 같은 신문으로 흐린 곳은 맑게 어두운 곳은 밝게 비추이는 등대의 역할을 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우리 구민 모두가 저 출산, 고령화의 사회 문제에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연말에 있을 대선도 바로 가는 선거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연극배우는 청중의 격려와 박수 속에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6년을 지키고 가꾸어온 중구 차치신문 가족 모두에게 기립 박수를 보내며 가족 모두의 앞날이 밝고 영광되기를 빕니다.

 

■ 정 영 일 새마을 중구협의회장

 

"주민화합ㆍ지역발전 길잡이 되야"

 

 정론직필의 지역신문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6주년을 400여명의 새마을 지도자중구협의회 지도자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중구민에게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중구자치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풍부한 정보의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를 맞이하여 시대상을 냉철하게 조명하고 주민여론은 적극 수렴하여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는데 지역 언론이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때에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화합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길잡이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르고 건전한 판단과 여론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중구자치신문이라는 이름 그대로 중구민을 위한, 중구민에 의한 신문임을 항상 자각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구의 대변지로서 감시자로서 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건전한 문화형성 선도언론 되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그동안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일어난 대소사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며 불철주야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후 창조적인 노력을 거듭하여 지금까지 지역 정론지로서의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지역 여론형성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섹션을 통한 정보제공과 함께 재개발 문제와 같은 현안 문제를 여론화하고,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언론 본연의 자세로 중구가 모든 구민들이 잘 사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초질서 지키기, 건전한 문화형성, 청소년유해업소계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국민화합과 건전한 문화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도 중구자치신문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개혁과 봉사, 그리고 건전한 국민정신운동을 확산시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 상 진 한국음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고급정보로 차별화된 언론 되길"

 

 중구자치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 좋은 중구, 구민을 위한 신문으로 중구민과 함께 동고동락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올해로 창간 6주년을 맞이한 것은 구민 모두의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6년 동안 변함없이 구민의 여론광장이 되어 중구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해 살기 좋은 중구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 구민과 소통하며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으로 거듭나주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관내 구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것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해 구민의 권익이 보장되고 구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주시길 바라며,구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중구민들과 독자들에게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든든한 신문고 역할까지 더해 튼실한 언론사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 황 용 곤 자연보호중구협의회장

 

"중구와 함께 발전하는 신문기대"

 

 창간 6주년을 맞이하는 중구자치신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구민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나 알고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구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뿐만 아니라 구민의 뜻이나 여론이 어느 곳, 어디에 있다는 것을 제시하여 정책대안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충분히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늘 중구민의 사랑을 받는 신문, 중구의 발전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원드리며, 자연보호중구협의회 또한 더욱 살기 좋은 으뜸중구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해 중구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중구자치신문에 바란다면 중구민이 행복하고 중구가 경쟁력을 갖는 도시가 되기 위해 자연이 살아있는 녹색의 도시가 되고 환경이 쾌적한 도시로 갈 수 있도록 관심과 정성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젊은 신문다운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중구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주길 바랍니다.

 

■ 박 만 복 자유총연맹중구지부장

 

"중구의 나침반 역할 다해주길"

 

 중구 발전을 선도해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에 크고 작은 여론과 주민의 고충 및 요구사항을 소상히 수렴, 전달하고 구정과 의정활동을 진솔하게 주민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치단체와 주민 간에 신의와 화합을 도모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주민들의 단합과 단결을 이끌어 내고, 살기 좋은 중구를 구현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이형연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를 보냅니다.

 

 더불어 공정한 보도와 비판정신을 살려 저널리즘의 정도를 걸어주시고,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높여 깊이와 성숙함을 지닌 지역 정론지로 거듭나길 기원드립니다.

 

자유총연맹 역시 중구자치신문과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널리 퍼뜨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구민, 지역단체, 신문사가 파트너쉽을 발휘해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한 중구의 내일을 향해 걸어가길 바라며, 지역언론으로서 중구의 나침반 역할을 자임해 바르고 알찬 신문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임 관 일 중구한의사회장

 

"주민의 친근한 반려자 자리매김"

 

 중구 주민의 친근한 반려자로서 ‘살기 좋은 중구’를 케치프레이즈로 창간된 중구자치신문이 어언 창간 6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기념일에 즈음하여, 귀사의 자취를 되돌아볼 때 단시일에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갖춰 수도서울의 한복판에 자리한 중핵지역의 언론매체 기능을 훌륭히 수행해 오신 공적에 깊은 신뢰와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신문의 사명을 뛰어넘어 수도 문화의 지방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최근의 시국을 관찰할 때, 악랄한 탈레반의 마수에 걸려든 아프간의 인질사태로 2명의 인명피해를 입고, 가까스로 수습은 되었지만, 빈번한 대외활동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뼈아픈 교훈을 절감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지대한 관심사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나라의 안정과 평화에 기여하는 북핵문제의 해결에 긍정적 성과를 기대하며, 연말에 치르게 될 대선이 온 겨레의 진정성이 반영되는 공명정대한 선거로, 새롭고 희망찬 새 역사가 펼쳐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시 한 번 귀사의 굳건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 인 섭 한국서화교육협회충무공 이사장

 

"중구 역사발전 위한 전위대 되길"

 

 서울 남산의 정기를 받은 중구민의 건전한 발전과 행복추구를 위해 언론매체사명을 다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제 6주년을 맞이하여 뜨거운 축하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는 수도 서울 상업유통의 중심지이며, 서울의 관문인 남산의 전통을 지켜 서울 시민과 고락을 함께하여 온 지역입니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국란 극복에 빛난 인물들이 많이 탄생한 중구 지역으로 임진왜란의 주역인 이순신장군이 탄생하고 공부하여 출세한 곳이지만 일제의 역사왜곡으로 이순신은 아산출생으로 잘못 알려져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3년 전 460년 만에 처음 이순신장군 탄생축제를 중구에서 개최하였으나 시민들의 무관심으로 호국애민정신을 발휘하고 이순신의 바른 역사를 알려 호국정신을 높이는 역사교육의 장이 되지 못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대한 인물들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우리의 후손들이 위인들의 정의감과 애국심을 배우는 기회의 장을 개척하는데 중구자치신문이 전위대가 되어 중구역사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