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밝혀주는 중구의 등불 자리매김”

각계 인사 창간 22주년 축하 메시지
/ 한 영 순 사단법인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장

 

중구자치신문 창립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이상기후와 화재등 재난으로 인해 지구촌이 몸살을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불볕 더위와 홍수, 자연 재해가 많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이곳 저곳 사건사고들을 소상히 밝혀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중구의 등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속담도 있는데 강산이 두번이나 훌쩍넘겨버린 중구자치신문은 중구 구석구석 알권리 볼거리를 실어주는 감사한 신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패션타운 소식도 전해주는 신문, 지역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대 합니다. 다 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