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의 권익과 복지향상 기여 감동”

각계 인사 창간 22주년 축하 메시지
/ 하 태 환 중구보훈회관 관장/고엽제중구지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보훈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추구하는 보도에 앞장 서 왔습니다.

 

그리고 보훈가족 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는 물론 보훈가족들에게 협찬을 통해 삶의 희망을 제공해 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신냉전시대 도래를 앞당기고 있어 안타깝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훈가족들은 대부분 전쟁과 사고로 인해 본인이 부상당했거나 부모나 자식등 가족을 잃은 사람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이라는 말만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