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등 외식업계 실효적 대책 필요”

2023 계묘년(癸卯年) 각계 인사 신년 메시지
/ 신 현 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임인년 한 해가 저물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 새해를 맞아 중구민과 외식업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3년 동안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외식업 경영주는 견디기 힘든 인고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외식업 경영주는 위대합니다.

새해 계묘년은 토끼띠로 토끼처럼 총명하고 밝고 경쾌한 새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제 코로나19에서 어느정도 해방되고 있지만 외식업계는 아직도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새해를 맞아 외식업계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식업계도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고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