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내 자녀를 위한 학습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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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021 중부 자녀의 학습 지원위한 학부모 연수
학부모 역량 강화 학교·가정 협력 학습결손 예방 등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자녀의 학습결손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시대, 내 자녀를 위한 학습 처방전’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10월 15일 실시한다.


위드 코로나 상황으로의 전환 속에서 원격수업과 가정학습의 증가로 자녀의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학습은 인지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 사회·환경적 요인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러한 요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부모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지혜롭게 지원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연수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사전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의 특징 △자녀에게 맞는 학습 지원 방법 등을 정신과 전문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인 김현수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특히,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연수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학습결손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육력 회복을 위한 교원 및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