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와 효용성 매력있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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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 인사 창간 20주년 축하 메시지
서 양 호 중구청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 골목골목에 깃든 소식을, 주민 삶속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성실히 전달해 왔습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묵묵히 그리고 뚝심있게 제 역할을 다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지금 끝이 보이지 않는 위기를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 언론과 행정의 책임은 더욱 막중해집니다. 지금 중구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주민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아드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서울 25개구에서 가장 먼저 중구민 70%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구 소상공인 생존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올해는 중구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 지원조례’를 신설했습니다.

 

이제 남대문, 동대문과 같은 큰 상권이 아닌 동네 식당, 문구점, 세탁소 같이 작은 상점들도 마케팅·시설개선 등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현장민원실’을 통해 주민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불편을 개선하는 등 일상적인 행정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업중심이었던 중구 도심공간을 주민중심으로 혁신합니다.

 

서울메이커스파크 건립 및 행정복합청사 재배치로 엇갈린 행정수요와 공급을 바로잡고, 신당누리센터와 같은 복합공간을 만들며 더 많은 주민편의 공간을 확보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보도하면서 가치와 효용을 더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중구가족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