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현대화·경쟁력강화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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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기 정기주주총회서 김시길 회장, 박영철 대표이사, 최영길 상무 유임

 

 

남대문시장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박영철)는 지난 6월 24일 회의실에서 총 4천992주식 중 3천884주(위임 1천108주) 주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지키며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원안대로 모두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김시길 회장, 박영철 대표이사 사장, 최영길 상무이사가 유임되고 이사 김인 김재용씨등 33명, 감사에는 정병환 정재성 김광식 정재동 김창길씨등 5명이 선출됐다. 주주총회는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와 시장운영 목표로 △시장현대화사업 △시장경쟁력 강화 △시장질서확립 정착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시장홍보는 언론매체와 남대문시장 홈폐이지을 통해 시장내 축제행사 및 세일행사등을 알리고 외국관광객을 위한 정보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보호 업무와 시장환경개선사업을 중구청 지원을 받아 시행중에 있으며 관광안내소 운영으로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으로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폐쇄된 숭례문앞 쓰레기 적환장 지상에는 추후 공원으로 조성, 고객휴식 공간으로 변화를 주어 시장이미지 개선에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제1호 의안 제67기 제무제표 제2호 의안 임원보수한도액승인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제3호 의안인 회사 정관일부개정의 건은 정관 제22조 이사 및 감사 인원을 기존 이사 50명 이내와 감사 10명에서 이사 10명 이상 33명 이내와 감사 1명 이상 5명 이내로 두는 것으로 축소 개정했다. 제31조 주식양수자격의 제한 조항을 주식 양수인은 남대문시장내 지주, 건물주, 상인, 법인, 단체등 남대문시장과 직접 관계되는 자로 제한했다. 개정된 정관은 이날자로 바로 시행키로 했다.

 

제4호 의안인 이사, 감사 건은 이사수가 줄어든데다 상인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임키로 한바, 전형위원회를 구성, 시장내 구역별 시장관리비 기준으로 이사와 감사을 배정키로 결의해 곧바로 이사 및 감사를 선출했다.

 

박영철 대표이사 사장은 “3년간 시장대표로서 지주회, 상인회의 지원으로 시장주식회사를 이끌어왔다”며 “2기 임기동안 남대문시장 숙원사업인 아케이트 설치와 상권르네상스사업이 결실을 맺어 상인과 지주가 함께 협력해 시장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주문했다.<김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