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상인회 방역수칙 준수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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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남도마켓 참여 독려… 시장활성화 방안 등 논의

 

 

남대문시장상인회(회장 문남엽)는 지난 4일 회의실에서 36개 상가 27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업무보고에 이어 시장활성화에 대해 논의 했다,

업무보고에는 남대문시장상인회 소속상인들이 납부한 시장관리비와 상인회비에 대해 사용한 내역 정기감사를 지난 1일 실시했다고 보고했다.

 

정병환 감사는 “남대문시장주식회사 시장관리비 사용 적격성 여부와 남대문시장상인회 수입 및 지출명세를 감사해 적합판정을 내렸다”며 “감사의 투명성을 더욱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대문시장 온라인 매출신장을 위해 지난 4월 남도마켓과 MOU 체결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에 이르면 수익 20%를 남대문시장 발전기금으로 조성되고 상인회 회원들은 가입비 등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출신장에 도움이 될 수있다는 것을 회원들에 홍보해 적극 참여를 각 대표에게 요청했다.

 

상인회는 남대문시장이 장기적이고 계획성있는 시장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상권르네상스사업은 7월 9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 사업신청 마감 기간인 만큼 사업계획추진에 미진한 부문을 보강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보 1호인 숭례문 후문개방을 관계청으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받아 남대문시장 주변의 관광 자원을 최대한 이용하고, 쓰레기적환장이 철거돼 주변 환경개선으로 향후 공원화되면 이 일대가 관광객이 찾아드는 빈도가 늘어나 고객유입에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시장 방문객의 안전과 상인들의 건강증진에 목표을 두고 중구청 및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및 소독을 철저히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 정부지원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소액대출사업은 3억원 규모에서 5억원으로 늘어나 상인들의 혜택이 늘어나고 있으며 각 상가대표 추천을 받아 상환되고 있는 금액에 맞춰 인원을 확대키로 했다.

 

문납엽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들쭉날쭉하는 상황으로 변화돼 본인 스스로가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상가차원에서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