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체육센터 부대시설 임대료 대폭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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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연장 등 다양한 임대료 감면방안 코로나19 극복 동참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회현체육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대시설 임차인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2020년 1·2차에 이은 3차 지원계획으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임대료에 대해서 정상 운영을 해온 임차인에게는 50%를 감면해주고, 센터 휴관 등의 사유로 운영하지 못한 임차인에게는 100% 감면 또는 계약 기간 연장 방법 중 임차인 의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임차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회현체육센터 부대시설 임차인 중 한 명은 “코로나19로 인해 생업이 많이 어려워졌고,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아가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공단의 소상공인 지원 노력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소상공인분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해와 공감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한다면 향후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잘 구축된 파트너십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