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로 을지유니크팩토리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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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유니크팩토리 내 시제품 제작실 4차 산업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중구(구청장 서양호) 을지유니크팩토리가 더 많은 주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이용시간을 평일 저녁 및 주말 시간대로 확대해 운영한다.

 

을지유니크팩토리는 을지트윈타워(을지로 170) 지하 2층에 645㎡(195평) 규모로 조성된 중구의 창업인큐베이터 및 메이커스페이스(Makespace, 열린제작실)다. 이곳은 인쇄·영상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 인큐베이팅,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설 등 제반사항은 구청에서, 운영 전반은 동국대 창업원이 맡았다.

을지로 일대에 집적된 도심제조업과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결합,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창업자들의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제작실 6개소와 47종의 장비, 교육실, XR랩 등을 갖추고 2020년 10월에 개관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전 예약제로 홈페이지(www.euf.or.kr) 또는 전화(070-4266-5500)로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교육실, VFX(시각적 특수효과) 워크숍 등은 평일 뿐 만 아니라 주말에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며 소그룹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이 가능하다.

 

먼저 4차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시제품 제작실은 △돌잔치 현수막과 커플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디지털 프린팅 룸 △가게의 브랜드를 새길 수 있는 레이저 워크숍 룸 △주얼리와 인공관절까지 만들 수 있는 3D 프린팅 워크룸 △영화에 나오는 특수효과를 만들어 감상하는 VFX 워크숍과 XR랩 △사물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IOT 워크룸이 있다.

 

또한, 평소 체험하기 힘든 도심산업과 4차 산업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관련 직업군 소개 및 장비를 활용한 체험활동 및 키트 제작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