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지난 8월 21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복지 공연 ‘뮤직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여름 밤의 뮤직 퍼레이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곡과 클래식 명곡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관악기 특유의 힘있고 경쾌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공연의 시작은 ‘라온 브라스 앙상블’의 깜짝 등장으로 꾸며졌다. 연주진이 객석 뒤편에서 등장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데 이어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메들리’, ‘도레미송’, ‘오 샹젤리제’ 등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선보였다. 이어 비발디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을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의 주요 곡과 ‘캉캉’ 등 클래식 레퍼토리를 금관악기의 풍성한 음색으로 들려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주 중간에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음악 퀴즈와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관객들은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지난 8월 25일 충무아트센터 지하 1층 스페이스 1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재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청렴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청렴 교육과 청렴 실천 서약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렴 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명장 이순신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청렴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진 청렴 퍼포먼스에서는 공정·책임·약속·정직·절제·배려 등 청렴의 6대 덕목을 활용한 이색적인 ‘청렴 돌잡이’가 진행됐다. 사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렴 덕목을 직원들이 맞혀보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재단 사장의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포부 연설에 이어 전 임직원이 기립한 가운데 직원 대표 2명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다졌다. 청렴 선언문에는 ▲임직원의 청렴 의지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이는 대형 뮤지컬을 중구민에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중구민 WEEK’를 추진한다. ‘중구민 WEEK’는 충무아트센터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문화복지 사업이다. 그동안 중구문화재단은 중구민 할인과 함께 중극장 공연을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월요극장(구 월요일N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번 ‘중구민 WEEK’는 기존 혜택을 대극장 주요 뮤지컬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첫 선정작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중구민 WEEK’의 첫 번째 작품은 브로드웨이 화제작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Hansen)’이다. 청소년의 불안과 외로움, 관계의 회복과 성장,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섬세한 음악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 연령층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추석 연휴 맞아 최대 80%할인… 8월 24일부터 응모 접수 이번 ‘중구민 WEEK’는 추석 연휴 기간 공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티켓 가격 대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 어울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VR 활용 독서토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과 독서를 결합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주요 사회문제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VR 체험과 독서토론을 연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가상현실 속 상황을 직접 체험한 뒤 전문 독서토론 강사와 함께 환경문제와 민주 시민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다양한 토론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3일과 20일, 매주 일요일 총 2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VR을 통해 해양 생태계 파괴 현장과 『걸리버 여행기』 속 소인국의 상황을 가상 체험하고,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한다. 이어 포럼, 월드카페, 모의재판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토론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관점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어린이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다양한 형태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운영하는 충무아트센터에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신규 문화예술 아카데미 '충무 인사이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충무 인사이트’는 동시대 문화예술의 흐름을 반영한 주제로 우리 문화의 깊이와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시즌은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로, 우리 전통 미학부터 오늘날의 대중 문화예술까지 폭넓게 탐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 ‘인사이트 토크’와 창작 실기 수업인 ‘인사이트 아트’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인사이트 토크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민병찬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사유의 방과 국보 반가사유상의 역사적·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 ▲주진오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미디어 속 역사 이야기를 풀어내며 서울 중구 일대 역사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이어 ▲최선주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은 세계유산인 한국 산사의 가치를 다루며 ▲장일범 음악평론가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K-클래식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또한 ▲원종원 뮤지컬 평론가가 한국 창작 뮤지컬 산업의 성장을 다루고 ▲안은미 현대무용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동시
레트로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중구 을지로 골목과 옛 간이역과 불빛정원이 어우러진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등이 낮과는 또 다른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도 선정됐다. 서울시가 시민 3만 3천여 명이 직접 뽑은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을 ‘2026 서울에디션25’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선정된 명소를 로컬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서울에디션25’는 시민과 자치구가 추천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자치구별 대표 명소 1곳씩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 온라인 투표에는 총 3만 3,911명이 참여해 서울의 숨은 로컬명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장소의 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후보지 50곳을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7.6.∼7.26.)를 거쳐 최종 25곳을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명소들은 서울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 자연, 야경, 지역의 일상 등 다채로운 로컬 매력을 고루 담아냈다. 낡은 골목과 전통시장부터 노을·야경 명소, 도심 속 숲과 산책길, 문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7월 30일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과 관광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익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관광문화 콘텐츠 확산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익사업 운영 지원 ▲관광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익사업 홍보 및 성과 공유 ▲우수사례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중구문화재단은 충무아트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문화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놓이고,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공익사업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히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른 첫 번째 공동 협력사업은 오는 10월 31일(토)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리는 지역 주민 초청 음악회다. 이번 공연에는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과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는 지역 내 1인가구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7월 3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인가구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인가구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참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문화예술 사업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1인가구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민 간 연결과 소통을 이끄는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중구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목요일N씨네마’를 운영한다. ‘목요일N씨네마’는 평일에도 누구나 부담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월별 테마에 맞춘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청소년부터 가족, 성인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8월에는 총 3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8월13일에는 광복절 81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시인의 삶을 그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를 상영한다. 이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8월20일에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을 ▲ 8월27일에는 국내 상영 영화 역대 2위 흥행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목요일N씨네마’는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청소년, 가족, 일반 성인 등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8월 상영작은 7월 27일부터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이후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이 바쁜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음악회,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금관 앙상블 ‘라온브라스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라온브라스앙상블은 금관악기 음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공연 문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전문 연주단체로, 정통 클래식은 물론 재즈, 동요, 영화 음악(OST), 대중에게 친숙한 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금관악기 특유의 웅장하고 경쾌한 음색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연주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클래식과 다양한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가족 모두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중한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8월 한 달간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화, 전시,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문화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 화제작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Dear Evan Hansen)’이 8월 1일 개막한다. 청소년들의 불안과 외로움, 관계의 회복과 성장,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섬세한 음악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강현·임규형·나현우가 에반 핸슨 역을, 김선영·신영숙이 하이디 핸슨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중극장 블랙에서는 8월 13일부터 창작 뮤지컬 ‘푸른 꽃’이 공연된다. 19세기 낭만주의 문학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서로 다른 시공간을 살아가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꿈꾸는 이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씨네마] 무료 영화·공연영상으로 즐기는 여름 문화 피서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씨네마에서는 8월 한 달간 무료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8월 13일부터 시작하는 ‘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7월 31일 영화, 전시, 클래식 공연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썸머 클래식 인 중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캉스’, ‘오션캉스’와 성인 대상의 ‘힐링캉스’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2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먼저, 오후 2시 50분 소극장에서 열리는 ‘패밀리캉스’는 해양 애니메이션 ‘샤크’ 상영과 썬캐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총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후 3시 10분에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오션캉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오션’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원은 50명이며 1인당 2명까지 신청받는다. 오후 3시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캉스’는 100명을 모집하며 동반인 없이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와 연동된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문화정책과(☎02-3396-46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