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양은미 의원(부의장)은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본회의 구정질문에서 △남산고도제한 완화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남산자락 숲길 △구청이 그리는 중구의 미래상 등 80여가지 공약과 구정현안 등에 대해 구청장에게 질문했다, 양 의원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남산자락숲길 조성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중구청장 출마당시 목표와 현재 얼마나 실현됐으며, 앞으로 10년·20년 뒤 중구의 미래상은 무엇인지 밝혀달라”며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노인복지 분야 문제와 관련, “어르신 영양 더하기 사업등 복지 분야 예산은 2022년 2천3억 원에서 2026년 2천523억 원까지 매년 약 6%씩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준”이며 “반면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2022년 148억 원에서 2026년 62억 원까지 매년 감소하고 있어 분야별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어 복지예산에 집중된 정책이 다른 분야의 소홀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구청장의 견해와 비전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양 의원은 “현금복지에 해당하는 사회보장적 수혜금이 순수 구비 기준 2023년 188억 원에서 2026년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은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신중앙시장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중구청 신청사 건립추진 문제 등을 질문했다.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 사업과 관련, ”신중앙시장은 60여 년이 넘도록 중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 복잡한 동선 구조, 방문객 불편 등으로 시장의 활력이 예전만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중구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온 중구 상권 회복과 관광객 유입, 지역 정체성 회복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고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미 설계공모 당선작이 발표됐고,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상인설명회까지 진행돼 상인들의 기대감 또한 높다.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착공 직전까지는 행정환경 변화나 정책 우선순위 조정에 따라 추진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첫 삽을 뜨는 시점'을 조기에 확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과 구체적인 일정과 전략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은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감사원 요구사항 불이행 및 전임 이사장 중대비위 비호 등 중구시설관리공단 전반에 대한 문제 △시설공단 새 이사장 특정인 내정을 위한 부당임용 및 권한 남용문제등을 지적하고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길 의원은 “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에서 중대한 절차·법령 위반이 드러났다”며 “구민 삶과 직결된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임 이사장의 금품수수, 채용비위 등 복합적 비위가 감사원에서 확인됐고, 감사원은 해임을 최종 요구했음에도 공단 이사회는 정직 3개월만 의결했다는 주장이다. 이는 감경 불가 규정을 위반한 결정이며 정직이 중징계라는 변명은 성립되지 않고 해임 요구를 회피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감사원법상 징계 요구 이행 의무도 무력화하려는 위법한 시도라 비판하기도 했다. 감사 기간 중 징계권을 이사회로 변경하고 회의록·참석자 명단 제출도 거부하며 조직적인 비호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중구청의 태도 역시 방어적이었으며, 행정사무조사 파행과 재심의 청구 등을 통해 전임 이사장을 비호한 정황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재심의는 결국 기각됐고 징계위원회는 한 달 뒤에서야 열렸으며
중구의회 이정미 의원은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신당역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 문제 △명동, 을지로, 동대문 상권과 신당, 약수, 황학 주거지 종합적인 주차정책 관련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구청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신당역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 사업과 관련, “절차적 미비, 계획성 결여, 현장 이해 부족이 겹친 전형적인 졸속 행정”이라며 비판하고 “중구의 주차장 확보율은 80%에도 미치지 못해 주민 불편이 크지만 주차난 해결이 속도 경쟁으로 흐르는 순간 행정의 신뢰는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신당역 주차타워는 중기 공유재산 관리계획에서 누락된 뒤 뒤늦게 추진됐고, 설계 변경 과정에서 15억 원 이상 예산이 증액됐다”며 “사전 검토 없이 추경 중심으로 진행되는 대형 공공사업은 행정의 기본 원칙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질타했다. 교통 및 안전 문제와 관련, “신당역 일대는 좁은 일방통행 도로 구조여서 123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가 들어서면 차량 병목과 보행자 안전 위협이 불가피하다”며 “‘차량과 보행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겠다’는 한 문장으로 문제를 덮을 수 없다. 도면이 아닌 현장에서 현실을 봐야 진
중구의회 조미정 의원(의회운영위원장)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구조적인 조직운영과 방만한 재정운영 해결방안 △민원안내 보안관제도 예산 8배 증액과 10개동 확대 정책근거 △영유아 보육 인프라 확충 등 구정전반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구청장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조 의원은 중구의 재정 대비 행정운영경비 증가와 공무원 인건비 비중 문제를 제기했다. 2026년 예산안 6천129억 원 중 1천578억 원이 행정운영경비로 편성돼 증가했으며, 2024년 세출결산 기준 공무원 인건비 비중이 23.15%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 1인당 주민수도 101명으로 서울 평균의 절반 수준이며,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비중도 11.5%로 서울 자치구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구조는 재정부담과 조직 안정성 저하를 유발하는 문제로 인건비 지출이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외주화는 오히려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내년 예산안 기준 민간위탁금 530억 원, 공기관 위탁금 497억 원 등 총 1천27억 원이 위탁사업에 투입되며, 이는 세출예산 대비 17%에 달한다고 비판했다. 전
중구의회 송재천 의원(약수·청구동) 12월 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 앞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과 형평성,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주제로 △첫째, 어르신장애인과의 모범경로당 선정사업 신규 편성 △둘째. 공원녹지과의 남산자락 숲길 페스타 신규 편성 사업 △셋째, 교통행정과의 공공기관 셔틀버스 통합운영 사업예산 문제 △넷째 도시디자인과의 옥외광고 발전기금 사업 △다섯째 주차관리과의 청구공영주차장 고층 기계식 주차장 건립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재검토를 요구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교통행정, 도시디자인과 등 5개 부서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예산 대비 효과가 낮거나 공공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사업은 단순 삭감이 아니라 재배분과 전면 재설계를 통해 주민 체감효과 중심으로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르신장애인과의 모범경로당 선정사업 신규 편성과 관련, “경로당 간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은 지역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실제 복지 향상과의 인과성이 약하다”고 지적하고 “평가 기준이 서류 중심으로 구성돼 형평성 문제가 우려되며, 인센티브 역시 실효성이 낮아 삭감 또는 전면 재설계가 필요하다. 복지에 경쟁 도입은 부적절하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2월 4일과 5일 제297회 정례회 제2·3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지난 12월 4일 열린 중구의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는 중구의회 의원 9명 중 7명이 구정질문을 전개했다. 이날 손주하 의원은 △전동킥보드 이동 제한 필요성 및 안전강화 대책 △중구형 전동킥보드 없는 안전관리 구역 설치, 양은미 의원은 △남산고도제한 완화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남산자락 숲길 △구청이 그리는 중구의 미래상 등 80여가지 공약과 구정현안사항, 소재권 의원은 △신중앙시장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중구청 신청사 건립추진 문제 등을 질문했다. 길기영 의원은 △감사원 요구사항 불이행 및 전임 이사장 중대비위 비호 등 중구시설관리공단 전반에 대한 문제 △시설공단 이사장 특정인 내정을 위한 부당임용 및 권한 남용문제, 이정미 의원은 △신당역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 문제 △명동, 을지로, 동대문 상권과 신당, 약수, 황학 주거지 종합적인 주차정책 관련, 조미정 의원은 △구조적인 조직운영과 방만한 재정운영 해결방안 △민원안내 보안관제도 예산 8배 증액과 10개동 확대 정책근거는 △영유아 보육 인프라 확충 방안등에
방산시장이 2025년 중구 전통시장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장에 선정되며 시장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약수동 골목형상점가의 해물텀벙은 중구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중전 라이브(중구전통시장라이브)’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해 ‘판매 장인상’을 수상했다. 서울 중구는 지난 12월 2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전통시장 성과·비전공유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성과와 2026년 미래 비전을 상인과 주민 100여 명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시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발자취를 영상으로 되돌아봤다. 영상에는 △우수한 시장 관리로 전국적으로 주목받은 상권발전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우수 자치구 △상권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 △서울시 전통시장 대규모 건축혁신 등 사례가 담겼다. 특히, ‘찾아가는 우리시장 장보기 데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어르신 효(孝)잔치’, ‘전통시장 클린데이’ 등 주민참여형 행사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주목 받았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 장치함’을 설치하고, 아케이드가 설치된 남대문시장과 내년 아케이드 설치 착공을 앞둔 신중앙시장 등 전통
중구체육회(회장 유승철)는 지난 12월 4일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중구체육인의 밤’ 행사를 화려하고 풍성하게 개최하고 체육유공자들을 선정, 시상했다. 이 자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박성준 국회의원,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박영한 시의원, 이정미 길기영 의원, 조영훈 김기태 전 의장, 박순규 시의원, 용산, 성북, 도봉, 노원, 서대문, 마포, 영등포, 강남, 송파 등 체육회장, 단위연합회장, 직능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등 2025 피날레를 장식했다. 유승철 중구체육회장은 이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기여한 공로로 이환길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조성기 수석부회장과 김교선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중구청장상에는 축구협회 김창영 70대 감독, 육상연맹 정병열 훈련이사, 검도회 덕화원틀럽 김태호 회장, 배드민턴 김태성 사무장 등 4명, 국회의원상에는 탁구 무학봉클럽 장형옥 부회장, 족구협회 조영관 부회장, 제조협회 루댄스벨리클럽 박혜정 회장 3명, 서울시장 표창에는 최성수 이사,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에는 장주희 부회장 등 5명, 중구의회 의장상에는 육상연맹 조덕수 부회장, 게이트볼협회 장충클럽 김영옥 총무, 산악연맹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1년 12월부터 약 4년에 걸쳐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에서 ‘신당지하상가 간 지하통로 연결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일 개통식을 열었다. 그동안 신당역에서 신중앙시장을 방문하려면 신당역 1번 또는 2번 출구로 나와 지상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신당역 지하 1층에서 신당지하상가를 거쳐, 그 위에 위치한 신중앙시장까지 전 구간을 실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황학동 주민들의 귀가 동선도 짧아졌다. 황학동롯데캐슬베네치아아파트 등 인근 거주민들은 복잡한 지상 거리를 지나지 않고 지하상가 통로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개통이 신중앙시장에 유동인구 유입을 견인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힙당동’으로 불리는 ‘핫플’이 인근에 밀집한 만큼, 젊은 소비층의 시장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중앙시장 상인들 역시 “지하철역에서 바로 시장으로 이어지는 길이 생겨, 방문객들이 늘어날 것 같다”며 반겼다. 구는 향후 신당역 인근에 조성 예정인 주차타워를 신당역 지하와 연결해, 주차타워 이용객도 지하통로를 통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시장까지 이동할
새마을운동중구지회(회장 김명곤)는 12월 7일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 중구새마을 지도자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박성준 국회의원, 이혜훈 국힘중구성동을협회의장,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박영한 시의원, 조미정 송재천 이정미 길기영 의원, 김기태 고문, 서울시 새마을 김연포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새마을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중구새마을 지도자대회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 미니운동회, 중구새마을 노래왕 선발, 경품추첨, 체육대회등이 이어지며 구성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 2025새마을 보람의 현장인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나눔새마을, 문화새마을 등 한해동안 중구지역에서 새마을 가족들이 활동했던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시청했다. 이 자리에선 행안부 장관 표창 다산동 이병도, 회현동 안수진, 서울시장 표창 신당동 심해란, 다산동 선지란, 황학동 김만봉씨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 중구청장 표창에는 필동 김형남, 다산동 김정열, 광희동 김정이, 다산동 김은숙씨등 9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 일상 밀착 돌봄을 지원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부터 관리, 사업성과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해, 총 8개 지자체가 시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2.7%에 달하는 초고령 도시로, 이중 독거노인 비율이 31.9%에 이른다. 구는 이런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인 어르신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촘촘한 지원을 펼쳐왔다. 먼저, 구는 지역 돌봄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며 위기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민간기업과도 활발히 협력해 안전키트 지원, 주거환경개선, 문화체험 등 어르신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했다. 구는 예방적 돌봄에도 힘을 쏟았다. 돌봄 현장 최전선에 있는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