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연계 교육에서 중부(종로구, 중구, 용산구)의 교육자원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자원자료집 ‘연리지’를 배부한다. 2026 중부 지역자원자료집 연리지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을 수록한 자료집으로, △교감, 교원, 교육복지센터장으로 구성된 TF 위원이 검토에 참여했으며 △44개의 복지 기관과 62개의 지역 기관을 담아 총 106개 기관의 소개했다. 특히 △복지 프로그램 △교육 내용 △대상 학년과 분야 △이용에 필요한 정보 △신청 방법 등을 수록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복지 기관 목차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서 제시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영역을 기준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 유형에 따라 관련 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기관 목차는 학교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탐방·체험·특강 유형으로 구분해 학교 교육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기관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월 10일 평상시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우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을 돌아보고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우면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29명이 이용 중이다. 이어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살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 후 등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돌봄 인프라로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12만 7,8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이날 방문한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으로 일시돌봄 등을 포함해 38명의 아동들이 이용 중이다. 최호정 의장은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체계적인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라며, “해당 시설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월 24일 2026년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명동캠퍼스와 대학로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신입생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실용예술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됐다. 행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오프닝 영상과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도 교수진 전공 설명회, 수강신청 사전 지도, 대학 생활 안내 등 실질적인 대학 적응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활동 안내와 재학생들의 공연 등 전공별 행사도 함께 마련돼 신입생들이 향후 참여하게 될 다양한 교내 활동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기정 총장은 환영사에서 “정화의 울타리 안에서 체득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사회와 삶의 문제를 해결할 지혜로운 방향키가 될 것임 유념해달라”며 “우리 대학의 설립정신과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따듯한 품성의 소유자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뷰티예술학부(미용, 메이크업, 스킨케어, 네일, 패션, 이용전공), 실용음악학부(보컬, 힙합, 작편곡, 기악, 싱어송라이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관장 원종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2월 24일 밝혔다. 2019년 6월 개관 이후 첫 국가 인증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해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관리, 연구, 교육·체험 활동, 관람객 만족도 제고 노력 등 대부분 항목에서 평균을 크게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박물관은 서울역과 충정로 사이, 서소문역사공원 안에 자리 잡았다.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국가 공식 처형지였던 ‘서소문 밖 네거리’ 역사 유적지 위에 지상 1층, 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순례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약 23만 명이 방문하며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중구는 박물관을 (재)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에 위탁 운영 중이다. 박물관은 역사적 의미를 담은 설계로, 건축학적 의미도 지닌 공간이다. 지상 구조를 최소화하고,‘기억을 땅속에 새긴다’는 의미로 지
서울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 의용소방대는 지난 1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결식 우려가 있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도시락 포장 및 배식 준비를 도왔으며, 일부 대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대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사업을 통해 주 6회 중식 제공과 도시락·밑반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영양 지원에 힘쓰고 있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걸음 수만큼 쌓이는 '중구 건강마일리지'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2월 23일 밝혔다. 지난해 중구민 가입자만 1만 1천여명을 넘어섰고 적립된 전체 마일리지 중 3천500여만원은 참여자들의 기부로 취약계층을 위해 쓰였다. 올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직장인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건강 소모임 연계 해택 등 진화를 거듭한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환산되는데, 쌓은 마일리지는 지역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다. 건강, 경제, 나눔 측면에서 '1석 3조' 효과를 낸다. 지난해 총 3억8천972만3천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사용됐으며, 이 중 3천510만3천원이 기부됐다. 상품권은 중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중구는 올해 건강마일리지의 참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직장인, 청년 등 다양한 중구민 공략에 나선다. 먼저 바쁜 직장인을 위해 근무시간 이후 자율적으로 걷고 인증하는 '퇴근 후 걷기'와 '토요일 걷기'를 묶은 '퇴토남녀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부터 건강마일리지 기부자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며 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첫 시행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군 복무 청년이라면 무료로 자동 가입된다. 군 복무 중 겪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고 예기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가입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육·해·공군·해병대)과 상근예비역인 청년이다. 군 입소와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다만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 별도의 단체보험에 가입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보험료는 전액 중구가 부담한다. 보장항목은 13가지로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 △상해사고 28일 이상 진단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정신질환 위로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 △일반 수술비 △특정 손·발가락 수술비 △골절 △화상 진단 등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군 복무 중 빈번히 발생하지만 보장에서 제외되기 쉬운 치아파절(깨짐)도 포함했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비, 정신질환 위로금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해 신체뿐 아니라 심리적 회복까지 지원한다. 항목별 보장금액은 최고 5천만 원이며,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 소속 ‘소블리 전문자원봉사단’은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 주민모임 활동의 일환으로 기증받은 야광천을 활용해 휠체어 야광띠 40세트를 제작, 2월20일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문중호)에 전달했다. ‘소블리 전문자원봉사단’은 폐용원단을 활용해 미싱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주민모임으로,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작은 야간 이동 시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모임 활동가가 전동·수동 휠체어 구조를 직접 살펴 재단과 길이 측정을 반복하고, 기증받은 야광천에 형광 패브릭을 덧대어 시인성을 보완하는 등 실사용에 적합한 형태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휠체어별 규격 차이를 고려해 벨크로와 고무밴드를 활용, 개별 크기에 맞게 조절 가능하도록 제작했으며, 전동 휠체어 구조에 맞춰 바구니용과 목받침용을 분리해 2개 1세트로 구성했다. 제작 과정에서는 3차례 샘플 제작을 거치는 등 약 3개월간의 준비와 보완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블리 전문자원봉사단은 “버려질 수 있었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월 10일 오후 중구청 중구홀에서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2026 청렴·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기초 청렴 강연, 적극 행정 사례 소개, 청렴 퀴즈 경연, 다짐 엽서 쓰기, 이순신 생가터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시종일관 집중시켰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청렴 정신과 주민 눈높이의 적극 행정을 공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길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세밀하게 기획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의 정체성을 청렴 정신과 묶어 프로그램마다 녹였다. 교육은 공직 선배로서 박영준 감사담당관의 격려와 조언으로 문을 열었다. 곧바로 국민권익위원회 신민섭 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핵심 규정을 드라마와 실제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중구청 이주희 주무관은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를 설명하며 창의적·적극적 자세로 주민의 불편을 해결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두 차례 선발된 바 있다. 무엇보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청렴·적극행정 퀴즈’는 새내기들의
서울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담은 사례집 ‘우리는, 소중해!’를 발간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어린이집 11개소, 보육교사 12명이 참여한 교사학습공동체 ‘환경학교’의 활동 결과물로, 영유아가 일상 속에서 환경을 이해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구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활동 △환경 관련 지역사회 기관 답사 △환경 캠페인 △플로깅 및 잔반 줄이기 △가정과 연계한 지속가능 실천 활동 등이 있으며, 영유아의 연령과 흥미, 어린이집의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운영된 사례들이 수록됐다. 이러한 활동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연간·지속 활동으로 추진되었으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어린이집의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환경교육은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이번 사례집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린이집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2월 13일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을 추진했다.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은 2023년 9월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장보기를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에만 총 9회에 걸쳐 368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273개 전통시장 점포에서 약 1,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2월 캠페인은 ‘설맞이 장보기 대첩’이라는 부제를 달고 전통시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에 맞춰 임직원 참여를 확대한다.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구야 시장가자’는 중구 도시브랜드인 ‘이순신1545중구’가 지향하는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정례적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의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