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동, 안전한 보행마을 조성 주민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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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안전을 책임지는 고보조명 설치와 노후계단 정비
주민제안으로 성곽길 고지대에 막다른길 고보조명 설치

 

중구 다산동(동장 박이만)은 보행이 안전한 다산마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제안 사업으로 성곽길 고지대인 동호로17길 77, 동호로11바길 22 2개소에 ‘막다른 길’임을 알리는 고보조명이 설치됐다. 


해당 지역은 막다른 길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으나 야간에 잘 보이지 않아 차량 진입시 사고 우려가 높은 곳이다. 조명 설치를 통해 차량운전 시 가독성이 확보돼 사고예방 효과와 범죄예방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노후돼 보행이 불편하고 미관도 좋지 않다는 주민 건의가 많았던 동호로11자길 일대와 동호로11길 111일대(나눔의 교회) 노후계단 2개소도 정비 됐다.


동호로11자길 일대는 기존 콘크리트 계단을 튼튼한 화강판석으로 정비(70m)하고 노후 콘크리트를 포장 정비(20m)했다. 동호로11길 111 일대 계단은 기존 콘크리트 계단을 목재 데크로 정비(50m)해 미관을 개선했다. 


다산동은 고보조명 설치와 노후 계단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변화로 생활환경이 크게 바뀌었다. 


박이만 다산동장은 “주민 제안으로 시작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으로 동네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앞으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