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10. 18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9월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서울의 중심다운 품격을 갖춘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재정비한 응봉근린공원이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공원은 시비 4억원을 지원받아 주민설명회도 거쳐 주민을 위한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리고 매봉산 정상에 무질서하게 늘어서있던 운동기구를 제거했다. 365일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도록 파고라형 종합운동기구를 설치해 주민들을 위한 여가 및 건강증진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응봉근린공원은 면적 10만여㎡로 중구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바쁜 일상으로 여유를 즐기기 힘든 도시민들에게 안성맞춤인 휴식공간이다. 매봉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황톳길은 맨발에 닿는 황토의 감촉과 흙냄새로 도심 한복판에서 숲 그대로를 느끼기에 그만이다. 여기에 혈액순환을 돕고 몸에 좋은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볼 풀장까지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꽃백합, 배초향, 꽃범의 꼬리, 아스터 등 25개종 2만600본을 식재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응봉근린공원 내 쌈지공원도 지난 8월 원시적인 숲의 생명력을 뽐내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지난 21일 남산 팔각정에서 열린 평화기원 남산봉화식에서 김재용 회장과 최창식 구청장 등 내빈들이 점화를 하고 있다. / 2017. 9. 27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개발 임박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가 어느 때보다 고조되는 가운데, 남산 봉수대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횃불을 밝혔다. UN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평화와 국민 대통합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저녁 7시부터 남산 팔각정 일원에서 '평화기원 남산봉화식' 을 개최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회장 김재용)가 공동 주최한 이날 봉화식은 평화와 화합, 참여를 주제로 내세워 주민들이 주도하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봉화식의 주인공' 인 봉수군으로 나서 행사에 참가했다. 관내 15개 동에서 3명씩 모두 45명의 주민들이 별장, 감고, 봉군 등 봉수군으로 변신해 행사장 곳곳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남산 봉화식은 지난해까지 광복절을 기념해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전쟁 없는 세상, 영원한 평화에 대한 소망과 의지를 보다 굳건히 다지자는 의미에서 UN세계평화의 날로 옮겼다. 이날 행사는 식전 퍼포먼스, 평화통일 기원문 낭독, 타
/ 2017. 9. 27 어려운 주민들이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기업 및 기관의 후원이 중구(구청장 최창식) '드림하티' 로 잇따르고 있다. 모두 2천500여 세대에 온정이 전해져 역대급인 이번 추석연휴 만큼이나 풍성하고 다채롭다. 먼저 KB국민은행 중앙지역 영업그룹(대표 서남종)은 지난 21일 약수동에 있는 약수시장에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4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후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에도 휴일을 반납한 임직원들과 가족 150여명이 여름김장 행사를 펼쳐 저소득 노인들에게 김치 5kg짜리 500박스(1천500만원 상당)를 지원한 바 있다. 27일에는 ㈜파라다이스(대표 전필립)에서 홀몸 노인들을 위해 1천500만원 상당의 과일, 굴비, 햄·식용유 등 식료품 100세트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최근 롯데마트 서울역점(점장 권혁인)에서는 자체 정기 바자회 수익금으로 롯데마트 상품권(400만원 상당)을, 태극당(대표 신광렬)에서는 백미10kg 200포(5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지지무역(주)(대표 김대화)도 추석 선물세트 877세트와 5만원권 전통시장상품권 390장 등 4천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마련해 저소득
/ 2017. 9. 27 중구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주민세 종업원분, 레저세의 신고 납부기한을 당초 10월 10일에서 10월 13일까지 3일간 연장한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등은 매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나 올 추석 연휴가 긴데다 10월 2일마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정상적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따라서 납세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달에만 특별히 납기를 13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현재 중구에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등을 신고 납부하는 사업자는 약 1만 명이다.
/ 2017. 9. 27 중구는 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으로 중구에 사업장이 있고 사업자등록도 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융자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3억원, 그 외 업종은 2억원까지 가능하다. 창업기업이나 매출 확인이 어려운 기업은 3천만원 이내에서 융자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시중보다 저렴한 연 2.0%로 1년 거치 4년 균등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융자받은 자금은 운전·시설·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임차계약서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3년∼2016년) 등을 갖춰 10월 13일까지 중구청 취업지원과(3396-5384)로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중구 홈페이지 '경제/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안내'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3천만원 이하 소액융자는 분기별 융자액의 1/2범위 내에서 절차를 간소화한다. 접수
/ 2017. 9. 27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15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후원자들의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땀 흘리는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후원자, 구·동 복지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축하공연, 사회복지 윤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이어지는 1부와 2부에서는 '힐링 토크콘서트' 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가야금, 플롯, 피아노로 구성된 전문연주단 '칼 트리오' 와 남성중창단 '웨이커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공연은 중구에 위치한 영락교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참가자 대표의 사회복지 윤리선언문 낭독 후에는 사회복지분야 유공자 10명과 중구 복지브랜드 '드림하티'를 통해 기부와 봉사의 모범을 보인 정기후원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특히 격무로 쌓인 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지친 마음을 달래줄 '힐링 토크콘서트'도 마련됐으며, 피톨로지 대표 이소영 씨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운동법, 자기관리, 스트레스 해소 등을 소재
/ 2017. 9. 27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꿈꾼 우리 역사상 마지막 왕조, 대한제국을 속속들이 만나보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이틀간 대한제국의 숨결이 살아있는 정동 일대에서 역사문화테마 축제인 '정동야행(貞洞夜行)' 을 개최한다. 3년차를 맞는 정동야행은 매년 5월과 10월 마지막 금요일·토요일에 선보여 왔다. 그러나 올 가을에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이 되는 10월 12일을 기념해 개막일을 조정했다. '대한제국을 품고 정동을 누비다'를 메인테마로 내걸고 10월 13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14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방문객을 맞는다. 10월 13일 저녁 6시 30분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개막식을 갖는 정동야행은 △야화(夜花, 정동 역사문화시설 야간개방 및 공연)를 중심으로 △야로(夜路, 정동 투어) △야사(夜史, 덕수궁 돌담길 체험프로그램) △야설(夜設, 거리 공연) △야경(夜景, 정동 야간경관) △야식(夜食, 먹거리) 등 세부테마로 가을밤을 수놓는다.
/ 2017. 9. 27 "앞서가는 리더로서의 언론역할 기대" 김 도 경 한국여성문예원장 올해도 소리 없이 가을이 찾아온 9월에 오랜 시간 중구구민의 역사를 담당해온 중구자치 신문 16주년의 축하 인사를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짧지 않은 시간 중구민의 이웃이면서 지식과 정보의 우뚝 솟은 탑이 되어 온 세월의 흔적입니다. 족적을 남길 수 있는 바른 언론의 큰 힘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한 중구자치신문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발전해도 지면을 통해 중구의 소식을 전하는 역할과 힘은 여전하다고 봅니다. 마치 전자책이 부흥할 것처럼 보여도 종이 책을 통한 독서는 변함없는 진리인 것처럼 말입니다. 앞으로도 중구구민을 위한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잘 전하고 깨달을 수 있는 중구자치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 바랍니다. 언제나 중구민과 중구지역을 이끌어 가는 신문으로 거듭나기 바라며, 앞서 가는 리더로서의 중구자치신문이기 바랍니다. "언론의 소명으로 보훈가족에 희망을" 하 태 환 고엽제전우회 중구지회장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6주년을 고엽제 전우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