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2026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 달성은 앞으로도 그 끈을 결코 놓지 말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당부로 새기고, 청렴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변동불거(變動不居)의 시대, 2026년은 많은 가능성과 과제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의회가 변화와 발전의 보폭을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시대의 변화에는 기민하게 대응하되, 시민의 일상은 흔들림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천리마처럼 부지런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의회가 현장에 먼저 닿는 순간, 시민이 바라는 변화는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기댈 언덕이 되고, 일상과 민생을 지키는 최후의 방파제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붉은 말의 기운을 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붉은 태양이 두둥실 떠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 중구민 여러분! 지난 한 해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신 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희 신당8구역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이주를 시작하여 2025년 12월 31일 이주를 최종 마무리하였으며, 올해는 철거 및 착공 준비를 거쳐 내년 초 착공, 2030년 내 아파트 입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 중 예상되는 다소간의 불편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조합은 향후 중구를 대표할 명품아파트 단지 건립과 함께 중구 주거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느덧 한해가 가고 새로운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새해 축사는 강렬한 에너지, 추진력, 그리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 천간 ‘병(丙)’은 태양처럼 강렬한 불, 지지 ‘오(午)’는 말의 속도·도전·성장을 상징하며, 열정·희망·변화와 성장의 의미가 강조되는 해라고 합니다. 새해는 다시, 또, 더욱, 열심히 달려가는 시간이 되어야 할 새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의 밝은 미래의 시간을 위해 중구민들과의 소통 그리고 ‘내편 중구’라는 마음을 살리기 위해 ‘중구자치 신문’은 더욱 중구민과 가까이 하기 바랍니다. 새해는 또 다른 기운으로 다가옵니다. 새해 병오년의 강렬한 힘을 이어받아 또 한번 뛰어 보는 역사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9일과 21일 2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총 10개소)을 대상으로 설 명절 및 한파 대비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CEO 특별안전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비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에는 회현체육센터, 중림종합복지센터 등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복지‧체육‧주차‧사회서비스 시설 중 주요 시설물 10개소가 포함됐다. 공단은 외부 노출로 동파에 취약한 배관 등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동파 대비 소방·전기·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와 화재 대비 소화설비 및 온열기기의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 또는 후속 보완을 통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CEO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부터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북돋는다. 올해 첫 미션은 ‘난방온도 20℃ 유지하기’고, 다음달 미션은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매달 하나씩 제시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겨울철 난방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1월 과제를 ‘난방온도 20℃ 유지하기’로 정했다. 난방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서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꿀팁도 알려준다. △창문에 단열재 부착하기 △두꺼운 커튼 활용하기 △문풍지로 찬바람 차단하기 △내복이나 양말로 체온 유지하기 △난방기 주변 정리해 열 순환 효율 높이기 △사용하지 않는 공간 난방 차단하기 등을 실천하면 환경보호는 물론, 난방비까지 아낄 수 있다. 구는 다양한 기후실천 행동 주제를 월별로 선정했다. 계절과 생활 패턴에 맞춰 △2월에는 대중교통 이용 △3월에는 대기전력 차단 △4월
중구재향군인회(회장 김영주)는 1월 23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3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박영한 시의원, 조미정 송재천 소재권 이정미 길기영 의원, 이병무 서울시재향군인회장, 조걸 바르게살기중구협의회장, 이창환 중구상공회장, 심상문 해병전우회장, 안용덕 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보훈단체장, 회원등 25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투철한 애국정신으로 안보확립과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조용범 명동회장이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회장 표창을, 범영희 여성회원이 이병무 서울시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이걸재 이사가 김길성 중구청장 표창을, 장필기 청구동회장이 박성준 국회의원 표창을, 김종수 황학동 부회장, 유공순 여성회부회장이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표창을, 서성자 여성회원이 김영주 중구재향군인회장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이에 앞선 정기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고 단독 후보인 김영주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 추대했으며, 정순철 해병 부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임영환 이사가 해병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리고 정관에 따라 부회장 4명, 15∼25명 이내 이사 선임을 새 회장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 소속 아우름봉사단(단장 박선영)이 ‘따뜻한 동행’을 내세우며 지난 1월 22일 중구상공회 사무실에서 2026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창환 중구상공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골프회 김기화 회장, 컬처클럽 임수연 단장, 윤여선 중구자원봉사센터장, 류덕례 박현경 남산원 국장, 중구길벗장애인자립지원센터 김성은 센터장, 이형광 팀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봉사활동 했던 영상을 공유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선영 단장은 조직을 재정비하고 고문에 이영수 구본형 김경재, 명예단장에 조남이, 부단장에 김정희, 총무에 허유진, 대외협력위원장에 안선희, 대외협력위원에 신기수 이상록, 홍보소통위원장에 최현섭. 홍보소통위원에 장철웅, 봉사위원장에 김애란, 봉사위원에 이은경 김성자씨 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연간계획으로 △신년회(1/22) △효드림 봉사(2/11, 4/8, 6/10, 8/12, 10/14) △봉사단 소통의날(3월) △경로당 텃밭봉사(4월) △봉사단 소통의 날(5월, 이영수 고문 집 방문) △남산원 문화체험(7월) △행복나눔판매전(11월) △김장봉사(12월)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며, 자율안전관리체계 활성화와 대형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통일상가, 동화상가, 남대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방과 및 재난관리과 인력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겨울철 전기온열기구 안전 사용 지도 △노후 배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실태 점검 △점포 내 전기·가스시설 안전 사용 안내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홍보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상점 앞 좌판·적치물 현장 계도 등이다. 특히 콘센트용 소화패치는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장치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서울중부소방서는 전통시장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