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1년 12월부터 약 4년에 걸쳐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에서 ‘신당지하상가 간 지하통로 연결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일 개통식을 열었다. 그동안 신당역에서 신중앙시장을 방문하려면 신당역 1번 또는 2번 출구로 나와 지상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신당역 지하 1층에서 신당지하상가를 거쳐, 그 위에 위치한 신중앙시장까지 전 구간을 실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황학동 주민들의 귀가 동선도 짧아졌다. 황학동롯데캐슬베네치아아파트 등 인근 거주민들은 복잡한 지상 거리를 지나지 않고 지하상가 통로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개통이 신중앙시장에 유동인구 유입을 견인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힙당동’으로 불리는 ‘핫플’이 인근에 밀집한 만큼, 젊은 소비층의 시장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중앙시장 상인들 역시 “지하철역에서 바로 시장으로 이어지는 길이 생겨, 방문객들이 늘어날 것 같다”며 반겼다. 구는 향후 신당역 인근에 조성 예정인 주차타워를 신당역 지하와 연결해, 주차타워 이용객도 지하통로를 통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시장까지 이동할
새마을운동중구지회(회장 김명곤)는 12월 7일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 중구새마을 지도자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박성준 국회의원, 이혜훈 국힘중구성동을협회의장,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박영한 시의원, 조미정 송재천 이정미 길기영 의원, 김기태 고문, 서울시 새마을 김연포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새마을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중구새마을 지도자대회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 미니운동회, 중구새마을 노래왕 선발, 경품추첨, 체육대회등이 이어지며 구성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 2025새마을 보람의 현장인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나눔새마을, 문화새마을 등 한해동안 중구지역에서 새마을 가족들이 활동했던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시청했다. 이 자리에선 행안부 장관 표창 다산동 이병도, 회현동 안수진, 서울시장 표창 신당동 심해란, 다산동 선지란, 황학동 김만봉씨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 중구청장 표창에는 필동 김형남, 다산동 김정열, 광희동 김정이, 다산동 김은숙씨등 9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중구상권발전소’(이사장 김정안)가 을지로3가역 인근에 위치한 주민밀착형 복합청사인 을지누리센터(중구 을지로 117) 8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서울중구상권발전소’(이하 상권발전소)는 지난 11월 28일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상권발전소는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그동안 신중부시장 내에 위치해 41개소에 달하는 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이 방문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졌다. 공간도 협소해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도 제약이 있었다. 을지누리센터로 이전한 상권발전소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고, 주민과 상인을 잇는 가교역할을 강화한다. 상권발전소는 약 275㎡(약 83평) 규모의 새 공간에 △사무실 △교육장 △스튜디오·제품연구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 △골목상권 상인대학 △마케팅 교육 △공모사업 지원 등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중구 상권을 대표하는 굿즈 제작 △지역상권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문컨설팅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간편식 지원 △이순신 요리 상품화 연구 개발 등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하
중구청 잔디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2월 2일 점등식을 열고 트리에 희망의 불을 밝혔다. 트리는 12월 31일까지 구청 잔디광장을 환하게 비추며 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된 트리는 4m 높이의 대형트리를 중심으로 그 옆에는 아기자기한 트리 2개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트리 앞에는 참여형 포토존도 조성돼 청사 내방객과 주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점등식은 약수교회 박원빈 목사가 인도하는 성탄 축하 예배로 문을 열었다. 김길성 중구청장, 중구교구협의회, 구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민과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기가 전해지길 기도했다. 이어진 구세군 브라스밴드의 축하 연주는 구청 주변으로 울려 퍼지며 일대를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였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트리에 불을 환히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서로의 온기가 더 필요하다”며 “트리의 빛이 중구 곳곳을 환히 비추며, 구민과 직원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오는 3월, 금호여중을 남녀공학인 ‘금호중학교’(특수 1학급 포함 6학급)로 전환해 새롭게 재개교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 교육지원청 재개교지원단과 재개교준비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도규 교육장, 이은자 겸임 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공정률 92.1%를 달성한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마감 상태를 살피는 등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 점검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이은자 금호중학교 겸임 교장은 “중부교육지원청의 선제적인 행정 지원과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원팀(One-Team)’이 돼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남녀공학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금호중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큰 만큼,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고 차질 없이 재개교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 일상 밀착 돌봄을 지원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부터 관리, 사업성과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심사해, 총 8개 지자체가 시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2.7%에 달하는 초고령 도시로, 이중 독거노인 비율이 31.9%에 이른다. 구는 이런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인 어르신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촘촘한 지원을 펼쳐왔다. 먼저, 구는 지역 돌봄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며 위기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민간기업과도 활발히 협력해 안전키트 지원, 주거환경개선, 문화체험 등 어르신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연계했다. 구는 예방적 돌봄에도 힘을 쏟았다. 돌봄 현장 최전선에 있는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중구가 지난 11월 한 달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희대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 ‘청록회’와 협력해 총 4회에 걸쳐 무료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에는 봉사단원 20명이 참여해 250여 명의 어르신들의 혈압과 맥박 등을 확인하고 침·부황·한약 처방 등 종합적인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 대부분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 등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이다. 중구는 이번 관·학 협력을 통해 의료봉사 경험을 쌓는 학생들에게는 실습 및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한방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상호 윈윈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한방진료실은 중구민 모두를 위한 1:1 맞춤형 원스톱 건강관리서비스인 ‘중구민 누구나 언제나 튼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내년 상·하반기에도 경희대와 함께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19일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공단은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과 혁신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자 의무”라며 “모든 임직원이 법과 원칙을 지키고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단 변화와 혁신 선언문을 직접 낭독하며 청렴 문화 정착 의지를 재확인했다. 직원대표 2명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원칙 준수 △사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 금지 △부당한 이익 개입 방지 등 전 직원이 준수해야 할 청렴 실천항목을 참석자들과 함께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