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발빠른뉴스-중구자치신문:::

  • 동두천 -3.3℃ 미세먼지 좋음 맑음
  • 강릉 1.9℃ 미세먼지 좋음 맑음
  • 서울 -1.6℃ 미세먼지 좋음 맑음
  • 대전 -2.0℃ 미세먼지 좋음 맑음
  • 대구 2.1℃ 미세먼지 좋음 맑음
  • 울산 1.1℃ 미세먼지 좋음 맑음
  • 광주 1.0℃ 미세먼지 좋음 맑음
  • 부산 2.9℃ 미세먼지 좋음 맑음
  • 고창 -2.1℃ 미세먼지 좋음 맑음
  • 제주 5.1℃ 미세먼지 좋음 맑음
  • 강화 -2.3℃ 미세먼지 좋음 맑음
  • 보은 -2.7℃ 미세먼지 좋음 맑음
  • 금산 -2.7℃ 미세먼지 좋음 맑음
  • 강진군 1.3℃ 미세먼지 좋음 맑음
  • 경주시 0.6℃ 미세먼지 좋음 맑음
  • 거제 4.0℃ 미세먼지 좋음 맑음
기상청 제공
메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2025.12.21(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닫기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 홈
  • 호남 초·중·고에서 역사 왜곡 서적 162권 확인

    국회 교육위원회 박성준 의원실이 교육부 학교도서관시스템 ‘도서로’(read365.edunet.net)를 통해 자체 조사한 결과, 호남 지역 초·중·고 학교도서관에서 총 162권의 역사 왜곡 서적이 확인됐다고 했다. 해당 도서들은 제주 4·3 사건을 폭동으로 규정하거나 군사정변을 미화하고, 일제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는 왜곡된 역사관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섬의 반란 1948년 4월3일 △편견에 도전하는 한국현대사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등이 다수 확인됐다. 지역별 현황은 △전북 57권 △전남 32권 △광주 47권 △제주 26권으로 집계되며, 일부 도서는 초등학교 도서관에서도 비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뉴라이드 사관 :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생애 △걸어서라도 가리라, 돌아온 이승만 △나라의 아버지, 대통령, 각하, 이승만 △(김일성이 일으킨) 6.25 전쟁 △(편견에 도전하는) 한국현대사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 *식민지 근대화론 : △반일 종족주의 △반일 종족주의의 투쟁 △반일종족주. *민주화 역사 왜곡 : △대구 10월 폭동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 △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 1·2,

    • 이형연 대표기자
    • 2025-10-27 16:48
  • 가을 빛 남산, 중구민 걷기대회 ‘남산동행’ 개최

    가을의 남산을 만끽해보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1월 1일 오전 8시, 국립극장에서 ‘중구민 걷기대회 남산동행’을 개최한다. 코스는 남산 북측순환로 4.5km다.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시작해 석호정, 필동쉼터를 거쳐 다시 국립극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걷기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집결해 준비체조 후 8시 2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반환점인 필동쉼터 앞에서는 경품 응모권이 배부와 치어리딩 응원이 펼쳐져 활기찬 분위기를 더한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걷기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중구 건강마일리지 500점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보물나무를 찾아라!’이벤트를 열어 간식을 증정한다. 또한, 걷기대회 참가 인증 사진을 찍은 후 SNS에 ‘#중구민걷기대회 #남산동행 #내편중구 #중구투어패스’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22명을 추첨해‘스파렉스 찜질방 이용권’을 지급한다. 걷기대회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중구민 걷기대회의 새로운 이름 ‘남산동행’ 4행시 공모전도 진행했다. 중구 공식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4행시를 제출토록 했다. △1등에게는 반얀트리호텔 뷔페

    • 노승환 기자
    • 2025-10-27 16:35
  • 중구, 2025년 3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제4회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3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1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주민체감도 △적극·창의·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2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민 일상에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최우수상은 치수과의 김병훈 주무관과 소공동의 신정인 주무관이 차지했다. 김병훈 주무관은 ‘주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빗물받이 설치 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초로 우기에는 자동으로 열리고, 평상시에는 주민이 직접 닫을 수 있는 빗물받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장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수 악취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주무관은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불편 해소 방안을 고민한 것이 수상의 비결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최우수상을 받은 신정인 주무

    • 문당 기자
    • 2025-10-27 16:24
  • ‘충무공의 탄생지 첫 ‘2025 이순신 축제’ 2만명 운집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가 깃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10월 25일 이순신 생가터 인근에서 ‘2025 이순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축제에는 약 2만명이 방문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중구’를 새겼다. 축제는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거리를 무대로 펼쳐졌다. 해군홍보대의 비보잉 공연과 풍물놀이가 흥을 돋우며 개막을 알렸다. 이어 중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 중구’가 공식 선포됐다. 이 브랜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 ‘1545년’에서 착안해 영웅을 품은 중구가 위대한 역사의 시작점임을 의미한다. 명보아트홀 광장에서는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협업 미술 프로젝트 ‘드로잉 이순신·드리밍 이순신’ 제막식이 열렸다. 각자가 색칠한 캔버스 조각을 이어 완성한 대형 소년 이순신의 그림이 공개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가장 열띤 호응을 모은 것은 ‘철인 이순신 콘테스트’였다. 동별 단체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연상케 하는 로잉머신 1,545m 완주전이 펼쳐졌다. 외국인 주민도 참여해 화합을 다졌으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 속에 주민들의 응원 열

    • 이형연 대표기자
    • 2025-10-27 15:42
  • 중부 초등 별별달달 수업 다가감의 달 운영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및 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중부 초등 별별달달 수업 다가감의 달’(이하 별·수·다의 달)을 운영한다. 별별달달은 교원별, 학년별, 매달 달려가는 2025학년도 초등교육지원과의 자율장학 브랜드명이다. ‘별·수·다의 달’은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 기반의 수업 혁신을 구현하고 △학습자 주도 기반의 개별 맞춤형 교육 강화와 △공유·협력의 수업 나눔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대상과 행사의 범위를 넓혀 기획되었다. ‘별·수·다의 달’는 어울리는 수업 공개, 다양한 배움이 있는 연수 및 워크숍, 소통과 느낌이 있는 마음톡톡 테라피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수업공개 (수업나눔 클래스룸, 수업나눔축제) 세부 내용을 살펴본다. ‘수업나눔 클래스룸’은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공개 수업에는 중부 22개 학교의 74명 교원이 공개하는 수업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참관할 수 있다. ‘수업나눔 축제’는 11월 21일 교사 성장토크, 부스 행사(다문화, 에듀테크, 유초 연계이음, 생태, 과학 외) 로 다채롭게 이루어질 예정이

    • 문당 기자
    • 2025-10-24 16:14
  • 중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진로심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 15일과 2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5 서울대연계 진로심화 프로그램 '꿈꾸는 나의 미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울대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에게 직접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캠퍼스를 체험하며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진로심화교육 과정이다. 11월 15일에는 초등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총 100명이 참여하는 '가족진로캠프 : 꿈꾸는 나의 미래'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조별 진로탐색 활동과 캠퍼스 투어 미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학부모를 위한 서울대 교육학과 김동일 교수의 특강이 마련돼 가정 내 진로교육 방향 설정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22일에 진행되는 중등 진로심화 프로그램은 중구 거주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탐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대 교수진의 진로특강‘나의 꿈 찾기’를 시작으로 첨단융합, 인문사회, 수학과학 등 분야별 전공 탐색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캠

    • 문당 기자
    • 2025-10-24 16:10
  • 이순신 축제 앞두고 ‘이순신길’ 보행환경 정비 완료

    오는 10월 25일 열리는‘2025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축제가 열리는 명보아트홀 일대 거리를 정비했다. 명보아트홀 일대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 마른내로와 이순신 명예도로로 지정된 을지로3가역~남산골 한옥마을까지 이어지는 ‘이순신길’이 만나는 곳이다. 이 일대는 좁은 골목과 도로변을 따라 인쇄·지류 관련 업체가 밀집해 있어, 평소 보도의 적치물과 빈번한 이륜차 통행으로 보행이 불편했던 지역이다. 구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방문객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집중정비에 나섰다. 먼저 구는 도로변 불법 노점과 적치물, 불법 광고물을 전수조사해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고,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구역은 직접 정비했다. 또한 입간판과 현수막 등 노후·불법 광고물을 정리하고, 불법 주차된 이륜차·삼발이 오토바이와 무단방치 자전거도 단속했다. 이륜차 전용 주차구역은 물청소로 때를 벗기고, 재도색해 한층 쾌적하게 변모했다.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와 보도, 하수시설도 점검했다. 파손된 구간이 있는지 살피고, 침하와 물고임이 있는 구간도 정비했다. 또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으며, 관계 부서와 기관이 합동 점검을 실시

    • 문당 기자
    • 2025-10-24 10:34
  •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릴레이 응원 챌린지 동참

    서울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이 10월 23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남도의 맛과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라남도지사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장 등 전국 각계 인사들이 동참하며 남도 미식의 세계화와 글로벌 교류 확대의 의미를 함께하고 있다. 윤판오 의장은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며, “남도의 풍요로운 맛과 전통이 담긴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미식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식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의미 있는 여정에 함께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남도 미식의 가치를 산업과 연계한 국내 최초의 미식 테마 국제행사로,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윤판오 의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을 지목하며, “지

    • 문당 기자
    • 2025-10-23 18:19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 "나눔을 실천한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안산서 바라본 2024 갑진년(甲辰年) 남산의 새벽
  • 주민 시선이 포착한 중구의 매력은?
  • 옥재은 시의원,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녹지축 조성” 촉구
  • 중구,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입안 본격 착수
  • 통로이미지(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 남산에 떠오른 2023 ‘새해 새 희망’
  •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에 서울시 최초 모노레일 설치

오피니언

더보기
  •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 보호를 위해 ‘불법개설 의료기관’근절해야”

  • 침묵의 봄, 다시 쓰다(-침묵의 봄을 읽고-)

  •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국민 건강과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길

  •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지역문화 창달에 혼신”

  • “신뢰받는 지역신문으로 든든한 동반자 기대”


  • 신문사 소개
  • 발행인 인사말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형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powered by mediaOn
UPDATE
: 2025년 12월 18일 17시 24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