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재향군인회(회장 김영주)는 12월 26일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생활이 불편한 중구민들을 위해 고추장 나눔의 행사를 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김영주 회장을 비롯해 김선자 여성회장 등 회원들이 동참해 연말연시를 맞아 불편한 중구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각 동별 고추장 210통을 전달했다. 중구 향군에서는 매년 11월 중순에 중구향군회관에서 고추장 나눔행사를 실시, 거동이 불편한 6.25참전용사,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조금만 보탬이 되고자 향군 자체적으로 전달을 해 왔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양을 나누기 위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12월 26일 중구에 전달했다. 김영주 회장은 “중구향군 가족들이 정성을 가득히 담아 고추장을 담가 고추장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고추장 행사를 통해서 앞으로도 향군가족은 물론 중구의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신중앙시장 ‘싸전 거리(퇴계로81길)’에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하고 역사문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최근 MZ세대의 ‘핫플’로 부상한 신당동 일대는 1950∼60년대 서울 최대의 양곡시장이 자리했던 곳이다. 이 거리에는 정주영 회장이 젊은 시절 점원으로 일했던 '복흥상회'가 있었다. 쌀가게 주인으로부터 가게를 이어받은 청년 정주영은 점포 이름을 '경일상회'로 바꾸고 남다른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쌀가게의 번창을 이끌었다. 현대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궈낸 데는 쌀가게에서 거둔 성공이 발판이 됐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싸전 거리 곳곳에는 쌀가게의 흔적이 남아 있다. 5년 전부터는 쌀 창고로 쓰던 공간을 개조해 만든 카페와 식당이 젊은이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구는 ‘힙당동’을 찾는 젊은이들과 함께 정주영 회장의 ‘삶과 도전’을 되새겨 보고자 지난 12월 26일, 안내판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신당역 1번 출구에는 싸전 거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내판을 두었고, 싸전 거리에는 정주영 회장의 성공 스토리와 어록이 새겨진 조형물을 배치했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
구립 남산실버복지센터(시설장 박창남)에 하이트 진로가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지난 12월 28일 하이트 진로와 함께하는 ‘장기요양기관 김장김치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150kg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요양기관 김장김치 후원 사업’은 (사)동행연우회(서울 중구 소재) 법인 주관으로 하이트 진로와 사랑의 열매에서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후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날 ‘장기요양기관 김장김치 후원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 제공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의 온정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게 됐다. 장기요양기관 대표 구립 남산실버복지센터는 어르신을 으뜸으로 모시는 복지실천을 슬로건으로 주.야간보호 사업과 요양시설 사업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표 장기요양기관이다. 구립 남산실버복지센터 박창남 시설장은 “금번 김장김치 후원 사업 등과 같이 지속적인 기업과 단체의 관심으로 어르신들께서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어르신들을 최우선, 으뜸으로 모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지난 12월 11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0기 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에서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의원의 자치법규 입안 등 의정활동의 원활한 지원과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등을 위해 구성됐으며, 옥 의원은 사회적 덕망과 의정활동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인정받아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 옥 의원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안의 발굴‧조사‧연구 및 자료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정책의 대안 제시 등 정책의 연구에 관한 사항 △서울특별시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 운영‧관리 조례에 따른 입법정책 연구용역 결과물의 평가 등에 힘쓸 예정이다. 옥재은 의원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의정활동의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정책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정책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의지를 표했다. 그는 또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지역 민심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이 적시적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중구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을여는교실’에서는 12월 16일 ‘꿈드림’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1년동안 방과후아카데미 활동프로그램에서 습득한 댄스, 뮤지컬, 밴드 공연을 가족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청소년들이 자기표현력과 핵심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여 청소년의 가족들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자녀들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공연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준비해 발표회를 기념하고 답례품과 이벤트를 제공, 발표회에 참여한 보호자들과 내빈들께 감사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것이다. 중구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을여는교실’ 에서는 2024년 신규청소년을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2022년 기준)이며 신청방법 및 개요, 활동내용 등의 자세한사항은 중구청소년센터홈페이지(www.j-youth.org) 또는 중구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02-2250-0535∼7)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의회 길기영, 윤판오, 이정미, 송재천, 조미정 의원은 12월 19일, 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김현종 위원장과 함께 돌봄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과 현황을 공유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저출산’ 추세가 심화됨에 따라 간병·요양 등 돌봄 서비스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지만 서비스의 주체인 돌봄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의 속도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의원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필수적인 분야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를 위한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수요자 요구에 맞는 더 질 높은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지역사회 돌봄시설인 서울특별시제3호 종로거점형키움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강화하고 거점형키움센터와 초등돌봄교실 프로그램 및 돌봄전담사 연수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 강화는 거점형키움센터와의 협약 체결(2023.12., 서울특별시교육청 최초) 이후 2023년 한 해 동안 시범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돌봄 프로그램’, ‘돌봄전담사 연수’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차년도 초등돌봄교실 운영 지원을 위해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돌봄 프로그램 ‘또래 우리놀이’대상 학교 수를 확대해 더 많은 학교들에게 즐거운 돌봄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8개교→12개교) 그리고 돌봄전담사 연수를 위해 올해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돌봄전담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담사들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사의 기질 이해'를 통한 돌봄학생 이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등 돌봄교사들의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키움센터와 함께하는 더 질 높은 돌봄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아이들에게 협동심 함양과 또래
정호준 前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 ‘미래예보’가 지난 12월 16일 오후 3시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대철 헌정회 회장,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지상욱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최창식 전 중구청장, 가수 조영남, 성우 배한성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됐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성호 국회의원 등 야당 주요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호준 의원에게 “민생을 지키는 희망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호준 전의원은 민주 정부와 국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미래예보’를 통해 뉴노멀의 시대에 국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미래를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호준 전 국회의원은 제19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 국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신진 디자이너를 위해 ‘중구 패션 봉제 산업의 쏠쏠한 활용법’을 영상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알려준다. 의류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쳐야 한다. 옷의 디자인이 완성되면 대량생산에 들어가기 전에 소량의 옷을 시범 삼아 제작하는 패턴 및 샘플 제작 과정이 필수다. 봉제 방법에 따라 같은 패턴으로도 옷 모양이 달라질 수 있어 완성도 있는 샘플 의류를 제작하는 것이 디자인을 살리는 데 중요하다. 중구 신당동 일대를 걷다 보면 한 집 걸러 한 집꼴로 샘플패턴 제작업소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의류 재료 전문상가인 동대문종합시장이 신당동 바로 지척에 있는 것도 배경이 됐다고 전해진다. 초보 디자이너에게는 샘플패턴을 진행하는 과정도 쉽지 않다. 중구는 이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영상을 제작했다. 신당동 일대의 관련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 나와 맞는 패턴사 찾기 △중구 봉제산업 소개 △ 패션 전문 기업과의 협업 △봉제에 따라 달라지는 핏(fit) △ 패턴 의뢰부터 샘플 받아보기 △ 패턴사, 봉제사가 되기 위한 과정과 직업 전망 등의 내용을 담아냈다. 제작된 영상을 바탕으로 을지로 대림상가에 위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40명은 12월 2일 민족성지인 인천시 강화도에서 ‘민족성지 현장학습 및 해양 생태공원 힐링체험’으로 자연환경 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민족성지 마니산이 있는 강화도를 방문,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국가관을 새롭게 하는 계기 마련과 아름다운 공원과 해양의 환상적인 환경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며 힐링하므로서 자연환경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화도의 화개생태공원과 스카이워크의 탐방을 마치고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 지역특산물인 해물칼국수로 식사를 마친후 장날을 맞은 지역 전통 풍물시장을 찾아 둘러보며 특산물을 구매해 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도 회장은 “이번 행사는 민족성지의 역사현장 체험으로 민족의 얼을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신비와 비경의 해양환경 속에서 우리 자연환경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는 학습에 좋은 계기 돼 좋았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중구구립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이 지난 11월29일 서울시 중구청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위기극복 유공기관 감사패 수여식’에서 중구 코로나19 유공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진성찬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본부장 등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30여개소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유선 및 IOT기기를 통한 통합 실시간 안전모니터링 등 비대면 안전관리 강화, 고령과 질환 등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상자에게 식품키트와 개별적 취미상자를 제공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코로나19 의심대상자는 병원과 보건소에 동행하거나 약 구입 지원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 왔다. 앞으로도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은 ‘함께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지역사회구현’이라는 미션 아래 복지사각지대 지역사회 돌봄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민간 복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가구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중구성동구을) 국회의원은 중구와 성동구 일대 주민 생활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 박 의원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중구전역 노후 방범용 CCTV 교체 3억 원 △초등학교 어린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보강 3억원 △청구로 일대 노후보도 정비 3억 원 △소파로 일대 노후보도정비 5억원 등 총 14억 원으로 노후 시설 개선과 주민 안전 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성동구는 △금호동 1가 공영주차장 증설 및 조성 8억원을 확보해 오랜 기간 제기돼 온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중구는 원도심 특성상 유동인구는 많으나 도로는 협소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어렵고 보도 파손에 따른 민원도 빈번한 편이다. 또한, 성동구 일대는 급격한 개발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박성준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는 세심하게 지역을 다니면서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며 “주민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차질 없이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