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거주 중인 참전유공자 배우자 두 분의 자택을 방문했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돌아가신 참전유공자의 고령·저소득 배우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생계지원금 제도 확대 실시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6·25전쟁에 참전한 남편이 사망한 이후 생활이 쉽지 않았는데, 생계지원금 확대 소식을 듣고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보훈부는 그동안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의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지급하던 생계지원금을 오는 3월 17일부터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의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참전유공자 사망 이후 보훈 지원 단절로 인한 고령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승우 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계시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34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전문가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를 초청해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중구 도시愛(애)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신년 기획 부동산 정책 인포데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중구에서 읽는 경제 이야기, 도심부 개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재개발 역사부터 실물 경제 상식까지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를 90분간 집중적으로 다룬다. 도심 재개발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명동 현장에서 체감하는 금리·환율·물가의 메커니즘 등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한 건물이 층마다 관할 구가 나뉘어 있는 중구만의 지리적·경제적 특성을 살린 흥미로운 사례를 바탕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구민을 포함해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02-3396-8133, 8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올해부터 ‘중구 도시런 스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 도시애 아카데미, 정책인포데이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2월 1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행정 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을 평가한다. 공단은 해당 평가에서 98.9점을 기록해 유형군 평균점수 92.67대비 6.23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체계적이고 충실히 제공되며, 국민이 청구한 정보를 기한 내에 모두 처리하고 비공개나 정보부존재 결정 시에도 구체적인 사유와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안내한 점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성 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는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상인회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화재안전 지도를 진행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수칙 △비상 시 초기 대응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현장 지도에서는 시장 내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김준철 서울중부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가 설 연휴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중구는 마포자원회수시설이 설 연휴에 맞춰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15일부터 사흘간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쓰레기는 18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정상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택가와 전통시장, 음식점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주민과 상인들의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02-3396-5482)을 가동해 청소 민원에 즉각 대응한다. 청소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청소기동반과 폐기물 대행업체를 통해 청소민원이 들어오면 즉시 출동해 처리할 예정이다. 다중밀집지역과 청소취약지역 순찰을 이어가고, 특히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에는 평소와 동일한 수준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빈틈없이 거리 청결을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후로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노면 청소를 실시하고, 방치된 폐기물도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설 맞이 대청소도 펼친다. 연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6년을 맞아 출산·돌봄, 복지, 생활·행정 전반에 걸쳐 주민 체감형 정책을 대폭 확대·개편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개선되는 주요 사업은 생활·행정 10개, 복지 11개, 출산·돌봄 3개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6년 달라지는 중구 정책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도전하고 어르신이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라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산·돌봄 정책(3개 사업) ☞1.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신규) 중구는 임신부와 배우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새롭게 1월 1일부터 지원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중구민 임신부(임신 27∼36주) 및 배우자이며, 신분증·주민등록등본 지참 후 중구보건소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2-3396-6356) ☞2. 산후조리비용 지원 기준 완화(변경) 중구는 새해부터(1월1일) 산모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주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중구 거주해야 되지만 올해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 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개 프로그램에 270명이 참여했으며,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소방서비스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2월 9일 전공노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종수 지부장, 변강제 수석부지부장, 류희수 부지부장, 김재호 사무국장, 김성현 구급국장, 김동호 영등포소방서 지회장, 김태일 금천소방서 지회장, 이영석 용산소방서 지회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최 의장은 소방관 부실 급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방 현장을 차례로 방문, 실태를 점검하고, 2025년 서울소방학교 급식단가 인상, 2026년 119안전센터 급식지원비를 증액하는 등 처우개선에 앞장선 바 있다. 또,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소방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 의장은 이날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직무 수행과정에서 유독가스, 트라우마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퇴직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퇴직소방공무원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부족했다. 이에 최 의장은 조례를 통해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가 2월 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뷰티, 음악, 디자인, 공연예술 등 글로벌 K-컬처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1천20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우철웅 이사장과 한기정 총장을 비롯해 내·외빈, 교직원, 졸업생 및 가족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재용 미디어융합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수여, 교원자격증·정화인증제 인증서 및 정화드림팀 수료증 등 증서 수여, 상장 및 표창 수여, 한기정 총장의 훈사, 우철웅 이사장의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수석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이사장상과 총장상은 작편곡전공 조승우 학생과 뷰티네일전공 박수빈 학생이 수상했으며, 전공별 수석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우수상은 미용전공 조은 졸업생 등 7명이 받았다. 대학 발전과 학생자치 활동에 기여한 총학생회 임원들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하나은행은 졸업생 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한기정 총장은 “불확실한 미래를 확신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은 멈추지 않는 도전에서 나온다”며 “정화예대라는 울타리는 여러분의 자부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역 특색에 맞춘 봉사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갈 ‘2026 자원봉사캠프’ 신규 봉사자를 모집한다. 중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자원봉사캠프는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여선)가 운영하는 지역별 생활 밀착 봉사 조직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봉사로, 캠프 봉사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활동은 △신당권역(신당동, 동화동, 신당5동, 황학동) △약수권역(약수동, 다산동, 청구동) △을지로권역(을지로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시내권역(소공동, 회현동, 명동, 중림동)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활동 분야는 △소외계층 돌봄(물품 전달, 말벗) △재능봉사(방역, 집수리) △테마봉사(산책 동행) 등 지역 수요에 맞춰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9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캠프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에서 활약했다. 봉사자들은 취약가정 방역, 쪽방촌 특식 나눔, 어르신 말벗, 남산자락숲길 산책 동행, 밀키트 만들기 등 다양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월 4일 119REO(대표 이승우)와 함께 서울지방보훈청에서 'Thanks for Heros(히로로즈 감사) 펀딩'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119REO에서 히어로즈 패밀리(순직 군경 및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들을 돕기 위해 지난 12월 16일부터 1월 1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마련된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현물을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직군경 및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우 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순직 제복 영웅의 자녀인 히어로즈패밀리를 위한 펀딩에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소중한 기부금이 전달될 수 있었다”며, “뜻깊은 펀딩을 진행해준 119REO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의회-홋카이 대표단 공식 면담을 하고 있다. ◇본회의장 참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