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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연우회, ‘2025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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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활동가와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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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설 의료기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건강보험 특사경’ 도입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다
불법개설 의료기관과 약국, 이른바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은 의료법과 약사법을 위반한 채 운영되는 불법 시설이다. 의료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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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지난해 12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상황에서 급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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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원 오랜 숙원은 중구민을 위한 독립청사 마련”
중구문화원이 오는 9월이면 개원 30주년을 맞는다. 이에따라 본지에는 지난 8월 5일 제9대에 이어 제10대 원장으로 연임하게 된 남월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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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그날의 빛을 오늘로 이어가며
8월의 햇빛이 유난히도 뜨겁다. 무더운 여름 바람이 스치지만, 광복절을 앞둔 이 시기에는 우리의 마음만큼은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 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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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반 의정활동 지원 시스템 ‘스마트 의회’ 전환에 혼신”
제9대 중구의회가 7월 1일 개원 3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지난 5월 7일 열린 제294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중…
- 1 중구시민연대, 사랑의 헌혈통해 생명나눔 실천운동 전개
- 2 중구향군, 2025년 을지연습 현장 방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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