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스포츠센터, 새로운 GX 프로그램 운영

문당 기자 desk386@naver.com 2025.08.30 17:35:49

9월 1일부터 시니어 모델워킹 신설, 임산부 요가 확대
11년 경력의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코치가 직접지도
올바른 보행 습관 익히고, 균형감·자신감 높이게 기획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이 운영하는 충무스포츠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9월 1일부터 새로운 GX(Group Exercise)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에 신설된 시니어 모델워킹 프로그램은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을 익히고, 균형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니어 세대의 사회적 교류와 삶의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확대 운영된다. 임산부의 신체적 특성과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요가 동작을 통해 체력 관리와 출산 준비를 지원하며,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세계랭킹 11위 경력을 지닌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코치가 직접 지도하는 강습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된다. 강습은 매주 월·수·금 오후 6시에 진행되며,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주민들의 배드민턴 실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건강뿐만 아니라 자기계발과 취미 활동까지 함께 누릴 수 있게 됐다.


충무스포츠센터는 이 외에도 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골프, 필라테스, 요가, 스피닝, 탁구, 줌바댄스,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점핑피트니스, 국궁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센터 이용 고객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중구민 우선 정책을 통해 예약 편의성도 강화하고 있다.


공단 경화수 이사장은 “충무스포츠센터는 세대와 계층을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GX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충무스포츠센터가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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