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길을 가고 있는데 할머니가 다리가 아팠다.
"영감, 나 좀 업어줘"
"이놈의 할망구가 미쳤나· 으이그∼업혀라!"
"아주 쪼매 무겁지?"
"당연하지, 얼굴은 철판이지 머리는 돌이지 간은 부었지 당연히 무겁지"
잠시 뒤, 이번엔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어줬다.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당연하지, 머리는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갔지 양심은 없지 당연히 가볍지!"
어느 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길을 가고 있는데 할머니가 다리가 아팠다.
"영감, 나 좀 업어줘"
"이놈의 할망구가 미쳤나· 으이그∼업혀라!"
"아주 쪼매 무겁지?"
"당연하지, 얼굴은 철판이지 머리는 돌이지 간은 부었지 당연히 무겁지"
잠시 뒤, 이번엔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어줬다.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당연하지, 머리는 비었지 허파에 바람들어갔지 양심은 없지 당연히 가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