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지역정론지 되길”

중구자치신문 기자 ejgnews@hanmail.net 2024.09.11 15:09:21

■ 각계 인사 창간 23주년 축하 메시지
/ 한 기 정 정화예술대학교 총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진실된 목소리를 전하는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23년 동안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 아래, 지역 주민의 삶터에서 전해지는 현안들을 공정하고 발빠르게 전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받아왔습니다.

 

때로는 날카로운 정책제언으로, 때로는 친근한 삶의 이야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가치를 공론화하는 신뢰받는 언론,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정론지로 거듭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지역 핵심 산업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미용, 음악, 영상, 디자인, 연기, 댄스, 디저트 분야 전문 직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눔과 상생을 통한 인간애와 사회공헌 실현이라는 설립이념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속에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