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축구협회(회장 윤상철)는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충북 보은군에서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의 일환으로 협회임원, 상비군, 단위축구회임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은군 부군수가 방문해 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철 회장은 “매년 워크숍을 가지만 이번처럼 의미있는 워크숍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중구구협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축구협회(회장 윤상철)는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충북 보은군에서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의 일환으로 협회임원, 상비군, 단위축구회임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보은군 부군수가 방문해 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철 회장은 “매년 워크숍을 가지만 이번처럼 의미있는 워크숍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중구구협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