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구탁구협회(회장 박란주)는 지난 4월 4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제21회 중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 중구, 타그로가 후원했다.
이날 동호인 2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단식과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각 부별 우승자는 서울타그로, 골드라인, 스핀탁구, 동국대 등 다양한 클럽과 선수들이 고르게 차지하며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 확대를 확인했다.
남자 단식 1∼4부에서는 윤구성(서울타그로), 5∼6부 김성은(골드라인), 7∼8부 김영민(동화동클럽), 희망부 진민준(동국대)이 각각 정상(우승)에 올랐다.
여자 단식에서는 4∼6부 정대일(골드라인), 7∼8부 한선미(스핀탁구), 희망부 민지원(스핀탁구)등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복식 경기에서도 동국대와 스핀탁구 소속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남녀 희망부 복식 모두에서 조직력과 호흡이 돋보이는 경기가 이어졌다.
단체전에서는 스핀탁구와 현탁구클럽, 골드라인 등 지역 대표 클럽들이 각 부문 우승을 나눠 가지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특히 남자 1∼4부와 여자 7∼8부에서 스핀탁구 소속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전력을 입증했다.
박란주 중구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