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고] 중구자치신문이 지면을 혁신합니다

중구자치신문 기자 jgnews@jgnews.co.kr 2003.04.07 09:58:09

 중구자치신문은 계미년 새해를 맞아 지면을 혁신하고 생활정보를 대폭 늘렸습니다. 또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기획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14만 중구민의 대변지로서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라비아 숫자 10단위를 100단위로 변경

 독자들이 편하게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아라비아숫자를 10단위에서 100단위로 변경했습니다. 따라서 디지틀 시대에 걸맞는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종교와 지역사회 연재

 이번호부터 종교와 지역사회를 연재합니다. 지역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교회 성당 사찰등을 찾아 종교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등을 심층 취재, 보도하게 됩니다.

■ 현장 포커스 신설

 중구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현장 포커스를 신설합니다. 변신을 서두르고 있는 공사현장이나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독자들의 궁금증을 덜어주고 실태를 정확히 취재 보도하게 됩니다.

■ 새마을 현장 탐방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며 경제부흥의 원동력으로 승화됐던 각동 새마을 협의회를 찾아갑니다. 새마을이 지역발전에 어떻게 기여해 왔으며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취재보도 하게 됩니다.

중구자치신문 제35호 1면 (2003년2월24일자)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