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새마을금고, ‘나눔명문기업’ 서울 117호 가입

최근 5년간 1억1천904만 원 기부… 누적 나눔액 1억4천34만 원
중구 취약계층 위한 꾸준한 나눔으로 사회공헌 실천 상생 앞장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명동새마을금고(이사장 차성용)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서울 117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이란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 대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일 명동새마을금고 시청역지점에서 진행된 나눔명문기업 인증패 전달식에는 차성용 명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현옥 상무와 천부건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명동새마을금고는 최근 5년간 총 1억1천904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회원이 됐다.

 

특히 200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누적 1억4천34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청으로부터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기부자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1979년 설립된 명동새마을금고는 서울 중구 명동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 금융기관으로, 예금·대출 등 금융서비스와 지역금융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밀접한 금융 활동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도농상생 등 지역 간 협력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차성용 명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명동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명동새마을금고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동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나눔이 중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의 나눔문화를 이끌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는 고액 법인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납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