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구문화재단, 전 직원 참여 ‘청렴 선포식’

청렴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 다져… 신뢰받는 공공 문화기관 도약
8월 25일 충무아트센터서 청렴 교육 및 청렴 실천 서약식 진행
공정·책임·약속·정직·절제·배려 등 청렴 6대 덕목 실천 다짐
부정부패 척결 등 공정하고 성실한 직무수행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지난 8월 25일 충무아트센터 지하 1층 스페이스 1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재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청렴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청렴 교육과 청렴 실천 서약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렴 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명장 이순신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청렴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진 청렴 퍼포먼스에서는 공정·책임·약속·정직·절제·배려 등 청렴의 6대 덕목을 활용한 이색적인 ‘청렴 돌잡이’가 진행됐다. 사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렴 덕목을 직원들이 맞혀보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재단 사장의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포부 연설에 이어 전 임직원이 기립한 가운데 직원 대표 2명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다졌다.


청렴 선언문에는 ▲임직원의 청렴 의지 천명 ▲부정부패 척결을 통한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공정하고 성실한 직무수행 ▲친절하고 공정한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중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인권 교육 수강을 독려하고, 취약시기 및 일상적인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상시 감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구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청렴을 일상의 업무 속에서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구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