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문영희)는 8월 14일 상임위원회 소관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행정보건위원회 문영희 위원장, 최윤성, 양은미, 강운희 위원, 그리고 윤판오 의장은 명동 청사 신축건립현장을 시작으로 명동주민센터 임시청사, 명동아트브리즈,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 공용재단실,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총 5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위원회는 먼저 명동 청사 신축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기존 명동주민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지하 공간의 침수·안전 문제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새 청사는 기존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의원들은 특히 과거 수맥이 있었던 곳에 청사가 들어서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과 시공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명동 청사 신축에 따라 임시로 운영 중인 명동주민센터 임시청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소요 비용 등을 살피고,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명동아트브리즈에서 케이팝 댄스 스튜디오, 공연장과 갤러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공간의 활용도와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수익성이 낮은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후에는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 공용재단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현장 개선 사항을 살폈다.
끝으로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은 “제10대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보건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