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제12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동시에 4년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과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됐다.
중구출신 이정미 의원(제1선거구)은 주택공간위원회로, 윤수혁 의원(제2선거구)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됐다.
이정미 의원은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의 주택정책과 도시 주거환경을 심의·감독하는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 공급, 재개발·재건축, 공공주택 정책 등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고 밝혔다.
그는 또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가 제출한 주택 관련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하고 서울시와 SH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주택정책 추진 상황 점검 및 개선 요구하는 상임위로 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철저하고 정확하게 심의하고 대안을 제시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혁 의원은 “무대가 빛나는 건 배우 혼자의 힘이 아니듯 드러나지 않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을 하는 곳이 행정자치위원회라고 생각한다”며 “필요한 일을 조례로 뒷받침하고, 예산을 심사하고,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등 제 몫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첫째, 예산을 정직하게 세우고 투명하게 쓰는지 끝까지 확인하고, 둘째, 비상대비와 생활안전, 보훈이 형식적이지 않도록 현장의 눈으로 살피고, 셋째, 능력있는 사람들이 떠나지 않도록 사람을 키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