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관련, “행정보건위원회는 구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과 보건 전반을 다루는 만큼 주민의 삶을 꼼꼼히 살피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보다 실천, 약속은 반드시’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보건위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정활동 방향과 중구 발전방안에 대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심의하는 상임위원회인 행정보건위원회에서는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지역공약에 대한 실천방안과 관련,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신당5동은 골목환경 개선과 백학시장 활성화, 교육·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동화동은 모노레일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황학동은 일반상업지역 개발과 골목환경 정비, 테마거리 및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민선9기 중구청장의 대형 공약 사업과 관련, “중구의 미래를 위한 대형 사업들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업의 규모가 큰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이 체감하는 효과와 재정의 건전성입니다. 행정보건위원장으로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책임 있게 점검하겠습니다.”
어르신 공로수당과 교통비에 대해,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생활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복지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다만 모든 복지정책은 정책 효과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지원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보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인프라구축 방안과 관련,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보면 교육과 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갖춰져야 할 생활 기반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초등돌봄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우수한 교육 인프라는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행정보건위원회에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확대하고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관련,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삶이 이어지는 소중한 생활 공간입니다. 상권발전소가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실과 소비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문화와 관광, 지역 축제, 디지털 마케팅 등을 연계해 사람들이 다시 찾는 시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창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중구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합니다. 상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주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