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동반자인 신당1·2·3동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일 앰배서더호텔에서 기쁘고 뜻깊은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금고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내외빈 소개와 함께 지난 50년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금고 홍보영상 시청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속적인 금고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이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 △서울지역본부장 표창 △이사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오랜 기간 금고를 위해 헌신한 정년퇴직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신당1·2·3동새마을금고는 창립 50주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총 6천500만 원 상당의 대규모 사회공헌 전달식을 함께 진행해 큰 귀감이 됐다.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500만 원 전달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의 상징적인 나눔 운동인 ‘사랑의 좀도리 물품 전달식(3천만 원 상당)’, 농촌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도·농 상생네트워크 물품 전달식(1천만 원 상당)’이 차례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장명철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신당1·2·3동새마을금고가 있기까지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회원과 지역 주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50년의 믿음’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100년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의 축하 인사도 뜨거웠다. 최수진 국회의원과 김길성 중구청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축사를 통해 금고의 5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아울러 지역 협의회장 및 다수의 지역 이사장들, 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및 사업관리부장, 관내 상가대표단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금고 성장의 주역인 우수고객과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1부 행사는 현장의 열기를 돋우는 행운상 경품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대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특별 중식 코스 요리로 만찬을 즐겼으며, 인기 가수 신성과 문희옥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1등부터 4등까지의 본 경품 추첨에서는 푸짐한 상품이 전해지며 회원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폐회 직후 한 대의원은 “금고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확인하고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최고의 축제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전통적인 금융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몸소 실천한 이번 창립 50주년 기념식은 신당1·2·3동새마을금고와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결속하는 성공적인 대화합의 이정표로 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