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재향군인회(회장 김영주)는 6월 23일 중구보훈회관 대강당에서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6ㆍ25전쟁 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최수진 국회의원, 양은미, 손주하 의원, 윤수혁 서울시의회 당선인, 박창배, 최윤성 구의회 당선인, 이웅현 민주평통 중구지회장, 안용덕 자치위원회 협의회장, 심상문 해병전우회 회장, 김도경 한국여성문예원장, 박향희 중구보훈회관장을 비롯해 6ㆍ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향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추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6·25 참전 유공자 분들에게 보행 시 도움을 드리고자 향군회원의 마음을 담아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호국의 지팡이를 선물했다.
김영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6ㆍ25 전쟁 76년을 맞아 치열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과 유가족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76년 전 우리의 최대 비극이었던 6·25 전쟁 조차도 서서히 잊혀져 가는 현실에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또다시 이 땅에 제2의 6·25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중동 지역의 긴장 등은 세계 경제와 안보 질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재향군인회 모든 구성원들은 투철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안보 제2보루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