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주옥)는 6월 11일 선관위 6층 강당에서 당선인과 가족, 선거사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증 교부식을 가졌다.
이날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의원 2명, 중구의회 의원 당선인 9명 등 총 12명 모두 참석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인 김주옥 중구선거관리위원장이 김길성 중구청장 당선인을 시작으로 이정미(제1선거구)·윤수혁(제2선거구) 시의원 당선인, 윤판오·손주하(가선거구 소공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중림동), 문영희·박창배(나선거구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강현미·양은미(다선거구 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김득천·최윤성(라선거구 약수동, 청구동), 강운희(비례대표) 당선인 등 선거구별로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주옥 중구선거관리위원장은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은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민주주의에 있어 선거는 필수 불가결한 제도이며, 민주주의 제도는 절차를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제 치열했던 선거는 끝난 만큼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는 당선자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화합과 미덕의 장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당선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임기 동안 최선의 역량을 발휘해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의 기대를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선인 대표로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민들의 열망과 소망, 그리고 우주의 기운이 한테 모여서 모두 당선하게 된 것으로 안다”며 “이 기운을 잘 모아서 오로지 중구민들을 위해서 경험과 역량을 모두 다 쏟아붓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서. 주요한 공약들을 구체화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더 큰 중구의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약과 주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소통하면서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