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에 정근식 후보 당선

정 후보 150만 9천528표(30.26%) 획득… 2위는 조전혁 후보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총 150만 9천528표(30.26%)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8명의 후보가 출마한 다자구도로 치러졌으며, 정 당선인은 2위 조전혁 후보(117만 4천624표, 23.54%)를 33만 4천904표 차이로 제치고 서울교육을 이끌 수장으로 재 선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선거인수는 831만 9천121명, 투표수는 528만 8천844명으로 집계됐다. 유효투표수는 498만 8천89표였으며, 정근식 당선인은 전체 유효투표의 30.26%를 얻어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뒤를 이어 조전혁 후보가 23.54%, 윤호상 후보가 14.57%, 한만중 후보가 9.45%, 김영배 후보가 7.36%, 홍제남 후보가 5.78%, 이학인 후보가 4.67%, 류수노 후보가 4.33%를 기록했다.

 

정근식 당선인은 중구에서도 2만 3천398표(35.68%)를 획득해 경쟁 후보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