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중구발전 견인”

■ 제10대 중구의회 의원 당선인에 듣는다
/ 윤판오 가선거구 당선인

 

▲구의원에 세 번째 당선된 소감은.

“오는 7월 1일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중구의회는 중구민 여러분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거창한 말이나 화려한 약속보다,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중구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부끄럽지 않도록, 오직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치열하게 일하겠습니다.”

▲당선될 수 있었던 배경이나 원동력은.

“제9대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중구 전역의 민생 현장을 발로 뛴 진정성을 중구민들이 신뢰해 주신 덕분입니다.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견제와 감시를 늦추지 않았고, 오직 구민의 이익과 복리 증진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충실했던 것이 이번 당선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됐습니다.”

▲선거공약과 정책, 지역발전 방향은.

“확실한 공약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증명해 보였던 ‘말보다 발로 뛰는 현장 의정입니다. 앞으로의 4년 역시 거창한 말 대신 발로 뛰며 실천하겠습니다. 중구 전역의 민생 현장으로 들어가 소통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중구의 발전 방향 또한 거창한 개발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맞추어져 있습니다. 골목길의 안전 문제부터 어르신과 아이들의 복지,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주민들이 건네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그대로 녹여내겠습니다.”